반응형 2021/03/031 나 따라 해봐요 D - 156 오늘은 유연한 몸매 자랑질을 하고 있는 노엘 군을 만났다. 사진을 통해서 보는 그의 눈빛은 살아 있었고 사랑의 눈으로 나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그는 유일한 할머니 손자라는 자격을 가지고 위풍당당하게 멋진 몸매를 드러내며 한껏 폼을 내고 있었다. 추운 겨울 날씨에도 이런 너의 느낌이 기쁨으로 전달된다. 노엘은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될듯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물론 통통하지만 아기 몸무게 기준으로 보면 지극히 정상이다. 너의 움직이는 매 순간마다 느낌이 전달된다. 이것이 사랑이겠지. 그런 너는 나에게 미소로 다가왔고 열심히 몸의 일부분 중 발을 잡고 놀고 있는 귀여움을 발산하는 행동이 깜찍하다. 할머니는 도저히 너의 몸놀림을 따라 할 수가 없는데, 어쩜 좋아. ㅎㅎㅎ 나이가 많이 먹어 간다는 증거가 아닐까.. 2021.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