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1/01/211 뭘 봐요? D -111 카메라에 익숙해진 노엘은 표정이 마치 렌즈를 향해 뭔가 말하고 있는 듯하다. 그런 노엘의 일상을 담아 봤다. 노엘의 하루는 단조롭지만 삼촌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체험한다. 이제 군대 입대하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가온은 이렇게 조카와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냥 평범하지만 그에게는 특별한 시간이 된다. 가온과 노엘이 함께 하는 추억의 시간은 이제 사진 속에 고이 간직되어 남는다. 사진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낀다.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감정에 대해서 사진은 말을 해주듯이 다양한 표정을 보이던 노엘이 생각난다. 지금은 부모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을 아름다운 노엘의 출연이 그립기도 한 시간이다. 노엘이 우리 가족과 함께 하는 모든 것이 아름다운 꿈의 현실처럼 일어난다. 그런 일들 속에서 우리 가.. 2021. 1.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