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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3

블로그 단상 오늘은 블로거 활동을 하면 느낀 점을 적어 볼까 한다. 댓글 품앗이는 하지 않는다. 앞으로 여러분에게 밝히는 것은 댓글 품앗이는 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싶다. 즉, 이 말은 랜덤으로 찾아와서 블로거 홍보하면서 맞구독을 요청하는 블로거 이웃은 사양한다는 것을 밝힌다. 지금 구독하고 있고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들 다 응대를 못하고 있는 실증이다. 요 며칠간 몸의 이상 신호가 왔다. 불면증이 다시 찾아왔고, 약을 3일간 복용하지 않은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ㅠㅠ 행복한 느낌의 블로거 어떤 블로거는 찾아 가면 그냥 행복함이 가득하다. 슬픈 이야기는 맞는데도 글을 읽으면 행복한 느낌을 받는 그런 블로거가 있다. 필자는 그곳에서 긍정적 에너지를 받아서 온다. 긍정 에너지는 넘치는 힘을 준다. 글 잘 쓰는 블로거 .. 2020. 6. 10.
(운동일지 D - 97)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다이어트 3 일 다이어트의 적은 게으름이다. 이 게으름이란 녀석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온다. 이것을 이기는 방법은 원초적 무식한 방법뿐이다. 그냥 하기 싫어도 나가서 운동하고 온다. 하기 싫다고 하는 순간 그만 두면 바로 당신의 정신력이 바닥을 치게 될 테니. 유산소 운동 달리기: 동네 한 바퀴. 소요시간 15분 힘들어서 죽을 뻔.. 조력자 되신 남편 아폴로와 함께 따라오면서 하는 말. "You can do it." 넌 할 수 있다는 그 말에 힘을 얻어서 겨우 운동을 마쳤다. 그것도 비가 내리는데 밖에서 운동을 했다고 상상해보라. 옷은 비에 다 젖고 아폴로와 남편도 비를 쫄딱 맞았다. 음식: 아침: 커피 한잔, 바나나 1개, 빵 한 조각 점심: 홍합 미역국 1/2컵, 아보카도 보통 사이즈 1/2, 빵 한.. 2020. 6. 10.
중학생 생파 현장 어머나. 넌 남학생한테도 인기가 많구나. 멋진 포즈를 만들어 내는 딸. 역시 모델은 달라. 야 이제 가자. 사진 다 찍었다. 야 잠깐만. 돌아와.. 좋은 말 할 때. 나린이 말 잘 듣는 남학생 내 방에 가서 놀자. 나린아. 방문 열어 놔라. 나 예뻐해 줘. 아폴로님은 이때다 싶은지 관심이라는 것을 제대로 받는다. 열심히 들이대기 하고 있는 중. 오 너로구나. 찜했다. 오늘 많이 예뻐해 줘. 미국 수박의 비주얼. 미국은 땅도 넓다. 미국은 모기도 크다. 수박도 크다. 자른다. 아고나 자르기 힘드네 자 보시오. 자른 수박인데. 맛이 별로일 것 같다. 수박의 결을 보고 판단하신 거였음 안녕 여러분~ 멜론이다. 멜론 속은 어떨까? 짜짠. 이런 모습 피자도 했다. 두 개를 했는데 하나는 파인애플과 햄 피자 땀을 .. 202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