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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2

권총을 확인한 남편 폭도 들에 의해서 불타버린 역사적 건물인 "시장 장소"(Market Place) ( 미국의 식민지 시절 때 이곳에서 실제로 몇 명의 노예 거래가 있었다고 한다. 그것이 화근이 되어서 역사적 건물을 불태워 버린 것이다. ㅠㅠ) 오늘의 주제가 뭔가 무시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 법하다. 지금 미국의 상황을 대변해주고 있는 오늘의 주제다. 미국은 월요일 미네아폴리스에서 일어난 경찰의 강제 진압 사건으로 범죄자 되는 조오지 플로이트가 사망을 한 사건이 핫이슈가 되었다. 필자는 요즘 이런 뉴스를 잘 보지 않기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다. 오늘 저녁 잠시 친구와 산책을 나간 나린의 말을 듣기 전까지는 말이다. 나린: 아빠 시내에 폭동이 일어나고 난리예요. Market Place가 불타고 있어요. 아빠: 뭐? .. 2020. 5. 31.
[쉬운 생활영어] "그거 역겹단 말이야 영어로" 오늘 장가를 간 큰 아들 내외가 잠시 들려서 같이 식사를 하는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남편님의 장난기가 발동했다. 그 이상한 행동을 보고 필자가 작성한 실생활 영어 시간이다. 상황 정리 나린(막내딸)이 아빠께 감자를 집어 달라고 한 거 같다. 그랬더니 남편은 주는 척하다가 입에 침을 바르고 감자를 준다. 그런 모습이 극혐스러워 필자가 한 마디 던졌다. 그것이 오늘 배우는 생활영어 "That's disgusting!" (그거 역겹단 말이야!) 었다. 실제 동영상을 보면서 함께 따라 해 보면 좋을 표현이다. 미국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으로 알아 두면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남편 ★나린 ★필자 ★ Aww, Dad, you got me potatoes? 어휴. 아빠. 저한테 감자 주시는 거예요? ★ Hmm? .. 2020.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