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4/281 기억소환 여기가 어디더라? 기억을 소환한다. 작년이었던가. 그때 우리 가족 모두가 여행을 떠난 기억이 난다. 그때 들렸던 켄터키의 피츠버그에 있는 창조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곳의 정원에 피어났던 꽃들을 보면서 마음의 자연치유를 가져보는 시간을 가진다. 시간이 흘러도 그곳의 경치는 여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방문한 때에는 이렇게 많은 식물이 인간을 위해서 예쁨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족과 함께 했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보았는데, 사진 속의 가족 구성원의 모습은 행복해 보였다. 우리 가족이 여행을 함께 한다 것은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막내아들이 이제는 만으로 20살이 되었고 나린 이도 고등학교를 들어갈 시기가 되었다. 이렇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가족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장면들을 담아 보았다. 입장표를 받고 있다.. 2020.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