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20/04/211 엘 부리도 레스토랑(그들만의 세상)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에 다녀왔던 멕시칸 레스토랑은 마치 주인공이 두 사람으로 정해져 있었다. 두 사람의 주인공을 제외한 모두는 엑스트라로 등장하고 말았다. 그런 일이 바로 레스토랑에서 펼쳐졌다. 그래서 둘의 연애의 연장선으로 봐주기 아까울 정도로 꿀물이 떨어지는 시선에 나도 놀라고 말았다. 아들이 사랑을 하고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가족 외식을 하는데 여자 친구를 초대를 하지를 않나 심지어는 자신이 음식을 사는 양 아주 멋지게 여자 친구를 에스코트를 하고 있었다. 멕시칸 레스토랑에 들어서자 종업원의 안내를 받은 테이블에 도착하자 여자 친구의 좌석부터 챙겨주는 친절함에 놀라고 말았다. 그런 아들의 꿀물 떨어져서 도저히 쳐다보지 못했던 시선들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여전히 둘을 제외한 우리 가족들은 엑스.. 2020.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