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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32

[감사노트9] 광고수익에 도움 되는 글 아씨님 너무 자주 메인에 등극하시는 것이 아닌지.. 그래도 몸조심하시길. 그러다 밤길 가다 칼 맞을라. ㅡ.ㅡ;; 여기서 아씨는 우리 한울의 고양이님 이름이다. 실제 이름은 "프레쉬 이터(육식자)"이다. 너무 이름이 부르기 힘들어서 한글 애칭으로 지어준 이름이 "아씨" 었다. 아씨님.. 나중에 내가 간식 사다 줄게 응..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잠든 사이에 다음에 메인에 글이 떴다. ㅎㅎㅎㅎㅎ 웃기게도 그 글은 우리 아씨님의 글이었다. 아씨님이 메인에 자주 오른다. 그럼 맨날 아씨님 글만 써야 할까? 하하하 가끔 가다 마치 알사탕을 주는 다음에서 띄워주는 글. 나쁘지 않다. 방문객이 오면 돈이 많이 벌릴까? 그런 것도 아니다. 오늘 번 돈은 $ 4.17 벌었다. ㅠㅠ 하하하 없는 것보다는 낫다. 예전에.. 2020. 4. 13.
온라인 부활절 예배 부활절 예배를 온라인으로 하고 있다. 이 웃픈 같은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다. 이런 오늘날의 모든 사태는 코로나 19의 잘못으로 돌리고 있다. 서로 감염이 되지 않게 하려고 신체적 접촉을 줄이라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서 시행되고 있는 온라인 예배의 모습이다. 아주 웃기고 슬픈 현실에서 온라인 예배를 보면서 짜증이 나는 것은 필자 혼자만의 생각이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 이웃님 블로거를 방문했더니 이분도 필자처럼 온라인 예배의 비현실성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었다. 사실 요즘 같은 때는 불만보다는 감사하는 조건으로 살아 갈려고 하는데도 이런 현상을 보면 내 안에 있던 불만스러운 지금의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자꾸 화가 나기도 한다. 왜 이런 극한 환경에 우리가 맞서야 하는가. 이런 것을 보면 인간의 나약함과 .. 2020.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