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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2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 주제가 그렇다 미국에서 사는 이야기는 늘 내가 먹고 교제하면서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를 한다. 오늘은 성경공부가 있는 날이다. 이렇게 와 보니 사모님은 열심히 뭘 만들고 계셨다. 남미의 음식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튀겨 내고 있었다. 튀겨진 감자 같은데 아니었다. 아 이름을 잊어버렸다. 가르쳐 주셨는데 하하하 뿌리 음식 중에 하나라고 하던데. 아시는 분 이야기 좀 해주길 바란다. 남미의 음식이 이렇게 밥을 하는데도 여러 가지를 넣어서 볶음밥은 아니고 맛난 재료가 넣어서 요리를 한다. 콩이 들어갔는데, 아주 맛있었다. 열심히 요리를 하시는 사모님 모습이다. 사모님은 부엌에서 요리하시고 나머지 분들은 이렇게 교제를 나눈다. 우리 아라는 배가 고픈지 주방을 왔다 갔다 여러 번 한다. 오늘의 생.. 2020. 2. 14.
미국의 주유소 풍경 미국은 신용사회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모든 시설을 신용카드로 이용한다. 직접 한국처럼 현찰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은 별로 없다. 카드를 다 사용하기에 현금카드 아니면 신용카드를 사용한다. 물론 필자는 현금카드로 사용을 했다. 이렇게 주유소의 기름의 품질은 세 종류로 구분된다. 하급 unleaded, 중급 plus, 최상급 premium 카드를 넣게 되면 이렇게 핀을 적어야 한다. 기름을 넣을 수 있는 호스를 가져다 차에다 대면된다. 그리고 차의 기름 등급을 설정해준다. 필자는 그냥 가장 싼 기름을 넣었다. ㅋㅋㅋ 이렇게 기름을 넣을 때 받쳐 주는 받침대 같은 것으로 고정을 해주면 손잡이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막간을 이용해서 주변의 경치를 찍었다. 대충 이렇다 여긴 서클 케라는 프랜차이즈에서 운영하는.. 2020.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