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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3

Yesterday music 요즘은 건강에 대해서 고민하고 생각해 보게 된다. 모든 것을 얻어도 건강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이 이제야 알 것 같기도 하다. 약의 부작용으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것도 넘어야 할 산 중에 하나인 것 같다. 살아가다 보면 넘어야 할 많은 산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건강이라는 것이다. 힘들지만 그래도 힘을 내어 본다. 노래를 들으면서 위안을 받고 힘을 얻게 된다. 세월이 지난 그 시절의 노래. 사실 그 당시 태어 나지 않았지만, 이런 올드팝을 즐겨 듣는다. 아날로그 한 취향이 내 스타일에 맞는 것 같다. 이런 노래는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 그래서 좋은 것 같다. 같이 들어보자. 그 시절, 내가 태어나지 않았지만 음악으로 느끼고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The Platters - Th.. 2020. 1. 29.
잡담 요즘은 그냥 힘이 쭉 빠진다 왜 그럴까 의욕도 상실 힘도 없고 뭔가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오늘에 대한 기대감 상실 하는 일 없이 시간은 도둑처럼 왔다가 간다 요즘은 방탄이 검색어 1위에서 밀려놨다. 흑흑.. 방탄도 물리친 검색어가 뭘까? 바로.. 아래에 공개된다. 뚱! 검색어 5위 순서 1. 등륜 231 2. bts(방탄소년단) 142 3. 방탄소년단 62 4. 아담 램버트 56 5. 방탄소년단 정국 55 사실 등륜 관련 기사가 이렇게 빛을 볼 줄은 몰랐었다. 등륜에 관련된 글은 2019년 12월 말에 작성된 글인 것으로 안다. 이제야 빛을 보는 이유는 등륜과 양쯔라는 중국어 배우의 열애설이 화두에 오르고 있기 때문이었다. 난 몰랐었다. 그냥 등륜이라는 배우가 매력적이라 작성했는데 이렇게.. 2020. 1. 29.
날 바라봐 필자: 뭐 하세요 나비: 너 보고 있잖나 앗 상전님 여기 좀,, 나비 상전님. 귀찮게 자꾸 불러 댈래? 그래.. 한 번 봐 주마. 앗. 상전님 여기 좀 다시. 왜.. 싫어 자..엿다. 내 얼굴 쳐다봐라. 계속 쳐다봐.. 넌 내 매력에 빠질 것이다. 계속 보라니까. 뭐 하는 거야. 단청 피우지 말고 나만 바라봐. 넌 나의 치명적 매력에 빠져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나만 바라보라고 하시는 상전님 상전님 사진 찍어야 한다는 사명감이 불타 오르는 사진사 사진사와 상관없이 귀찮다는 듯이 빨리 찍고 각자의 길로 가자고 하는 상전님 나비씨는 우리 집 상전으로 유일하게 필자 직속으로 모시고 있는 동물의 왕국에 왕이시다. 우리 집 동물은 강아지에서 거대한 개로 둔갑을 하신 아폴로님과 나비씨다 나비씨는 우리 집의 터줏대감.. 202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