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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2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했다. :Rosa Parks 로자 파크스 로자 루이즈 매콜리 파크스(영어: Rosa Louise McCauley Parks, 1913년 2월 4일 ~ 2005년 10월 24일)는 미국의 민권 운동가이다. 이후 미국 의회에 의해 그녀는 “현대 인권 운동의 어머니”라고 칭송되었다. (위키 인용글) 이렇게 시작은 버스에서 발단되었다. 1955년 12월 1일, 아프리카계 미국인 재봉사인 로사 팍스가 몽고메리 시티 버스를 타고 여행하고 있을 때 버스 운전사가 그녀에게 백인을 위해 자리를 비워달라고 부탁했다. 그 운전자의 요청은 그 당시 버스에서 인종 차별의 표준 관행이었다. 로사 팍스는 공정성과 자유, 평등을 이유로 자리를 뜨기를 거부했다. 그 결과, 그녀는 "짐 크로" 법으로 알려진 인종 차별 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자.. 2020. 1. 20.
남편의 음악연습 남편님은 요즘 저녁 시간만 되면 어디론가 사라진다. 뭘 하나 해서 위층으로 올라가 봤더니, 이렇게 악기로 음악연습을 하고 있었다. 아들의 음악연습 뭘 하고 있나 봤더니, 이렇게 음악 연주 삼매경에 빠져 있다. 가온은 직접 기타 레슨을 받지 않고 유튜브를 통해서 기타를 배웠다. 매일 시간만 나면 기타를 손에 잡고 열심히 연습한다. 아주 열성적인 모습에.. deborah.tistory.com 남편이 연습하는 악기는 벤조다. 벤조는 일반 기타와 조금 다른 것이 사운드 면에서 다르게 나온다. 칸 츄리나 블루스락 아니면 블루스 음악을 할 때 주로 쓰이는 악기라고 한다. 기타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 열심히 연습 또 연습하시고 이렇게 손가락에 굳은살이 베이도록 한다. 대단한 음악적 열정이 뿜어 난다. 연습을 마치고 .. 2020.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