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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3

클래식 크리스마스 음악 클래식 크리스마스 음악 편안한 쿠션처럼 우리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줄 클래식으로 들어 보는 성탄절 음악 행진이 시작된다. 들어 보고 마음의 평안과 위로함을 받았으면 한다. 위의 음악의 포스팅은 며칠 전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고 있었던 외국인 친구에게 받친다. 크리스마스 시전이라 다들 들뜬 분위기도 있지만 이럴 때 가장 힘든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랑으로 세상에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일이 성탄절이라고 한다. 그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전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정치적 분열과 이기적인 사람들의 마음이 가득 채워진 상태이다. 세상의 부패와 어둠이 내려 올지라도 한줄기 빛과도 같은 사랑이 그곳에 내려 준다면 따스함을 느끼지 않을까. Ca.. 2019. 12. 24.
블로거 광고수익 블로거 광고수익 "저 구글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어요." 진짜? "네 정말 맞고요." 지금부터 인성 샷 실시. 이렇게 합계금이 나왔다. 밸런스가 $0.00라는 뜻은 지불이 된 것을 말한다. 참 고마운 구글이다. 아니 고마워해야 할 당사자는 구글인 것 같다. 필자는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뿐이다. 요즘에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블로그 님들을 방문해서 구독 버턴을 눌러도 구독이 안된다. 이렇게 구독하기를 누르면 "구독 실패"라는 문구가 뜬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아시는 분? 12월의 고정적 방문객 수치를 보면 1000 가량이 방문을 해주셨다. 물론 블로그의 키워드 1위는 방탄소년단이다. ㅠㅠ 방탄소년단으로 검색하신 분이 500명쯤으로 보면 맞을 것 같다. 나머지 분들은 그냥 데보라의 미국의 일상을.. 2019. 12. 24.
내 사전에는 썸이란 없다. "내 사전에는 썸이란 없다." 그렇다 우리 아폴로님의 사전에는 썸이란 없었다. 하하하 사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다 있다. 우리 작은아들인 가온은 새로운 여자 친구가 생겼다고 한다. 얼마 전부터 아들에게 질문했던 말이 떠 올랐다. 아들아. 너 여자 친구 있니? 아뇨. 없어요. 그냥 친구예요. 그냥 친구라고 말을 한지가 며칠 안되었다. 그렇게 둘 사이에 뜸을 들이고 있었다. 그런 관계를 요즘 말로 하면 썸을 타는 관계라고 하는가 보다. 그런 둘이 오늘 필자의 집을 방문했다. 아들은 아주 자랑스럽게 소개를 한다. 엄마 여기 사라야. ㅋㅋㅋ 사라 양이 왔다고.. 어머나 반가워요❤❤❤ 이런 우리 가족과의 만남에서 빼놓을 수가 없었던 인물이 바로 아폴로님이셨다. 아폴로님은 사라 양을 보자마자 들어대기를 한다.. 2019.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