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12/155 [BTS 방탄소년단] J-Hope 그의 모든것 💜💜💜 제이홉 💜 제이홉 - 나무위키 I'm your HOPE, You're my HOPEI'M J-HOPE! 홉이는 참 물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홉이가 있음으로 인해서혹은 그냥 단순히 무대 위에서 춤추는 걸 봄으로 인해서, 무대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의 수준도 그렇고우리한테 항상 비춰주는 애티튜드도 그렇고...홉이가 있으면 참 마음이 편하거든요. 나이로는 팀의 RM과 더불어 셋째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지민, 뷔, 정국과 함께 동생라인에 낀다. 소위 '흥탄소년단'[18]을 이끄는 비글들 중 namu.wiki I'm your HOPE, You're my HOPE. I'M J-HOPE! 난 당신의 희망이자, 당신은 나의 희망이죠. 제이홉이라고 합니다. 💜 BTS (방탄소년단) - Answer: Love Myself.. 2019. 12. 15. 나눔이 있는 사랑이야기 2007년 앤젤트리 Angel Tree 앤젤트리 입니다. 앤젤트리에서 앤젤 하나를 때어 내었습니다. 앤젤트리는 미국에서 대대적으로 크리스마스 시젼이 되면 교회에나 자선 단체에서 하는 행사중 하나 입니다. Angel Tree :seeks to bring the love.. deborah.tistory.com 앤젤트리에 대해서 The Salvation Army's Angel Tree program provides new clothing and toys for children of families in need through the support of donors like you. Found in local malls, companies and churches, Angel Trees are decorated .. 2019. 12. 15. 나린의 생애 첫 파티 나린이는 마음으로 낳았던 사랑스러운 나의 막내딸이었다. 입양의 마지막 단계 오늘은 헵시바의 입양 마지막 단계인 법원에 가서 우리 호적에 헵시바의 이름을 올리는 단계입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서 도착한 법원 나들이는 헵시바와 우리 가족 모두에게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의 법원.. deborah.tistory.com 이랬던 우리 나린이가 중학생이 되었다. 그리고 선언을 하듯 어느 날 아빠에게 말했다. 나린: "아빠 올해 저도 파티라는 걸 하고 싶어요." 아빠: "뭐 파티하겠다고?" 나린: "네." 아빠: "그럼 조건이 있어. 엄마, 아빠가 함께 해야한다. 괜찮니?" 나린: "네. 이미 알고 있어요." 아빠: "몇 명 정도 초대할 거니?" 나린: "많이 초대하고 싶어요. ㅋㅋㅋ" 아빠: "그럼 15명 이상.. 2019. 12. 15. 4성 호텔의 조식 아침식사 시간: 6AM - 9AM(아침 6시 - 아침 9시까지) 요금: 무료식사 4성 호텔의 조식은 별다른가 해서 가봤더니.. 이런 조식들이 나왔다. 물론 먹고 싶은 것만 고른 것이다. 먹기 전에 기도하시는 센스 있는 남편님 헤이 그만 사진 찍고 밥 먹지? 아침의 커피는 기본. 커피도 맛난 커피를 준비해놨다. 호텔 입구의 모습이다. 대충 조식이 차려져 있다. 쥬스도 마실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요구르트인데 한국 산하고 비교하면 맛은 별 차이 없었던 것 같다. 여러 종류의 빵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사과도 있었다.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식이라고 한 이야기가 생각난다. 쥬스를 갈아 놓은 것인데 내 타입은 아닌 것 같았다. 이건 먹어 줄 만했다. 아라비아 커피를 사용한다고 적혀 있다. 커피 향도 좋았고 맛도 .. 2019. 12. 15. [BTS 방탄소년단]블로거 키워드가 주는 의미 블로거를 하면서 늘 느끼지만 글을 쓰고 나면 향상 본문 하단에 있는 태그 입력이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온다. 사실 필자의 블로그 유입의 50프로는 키워드를 통해서 방문해 주신다. 태그 입력에 쓰이는 단어를 키워드라고 한다. 키워드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방문객 수치가 좌우되기도 한다. 단, 키워드를 설정해놓고 그와 관련된 내용이 허접하면 그 블로그는 폭망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런 키워드를 잘 활용하시는 블로그의 이웃님이 계신다. 또 자축 (feat. 알다가도 모르겠는 블로그 유입) 이 포스팅은 P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로 보시는 분들에게는 줄 바꿈이나 문단의 나눔 등이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어느새 이 '끄적끄적' 이라는 카테고리는 블로그 일기화 되어있는 것 같네요. 다른 주제.. 2019. 12. 1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