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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5

Pentatonix Christmas songs(팬타토닉스 크리스마스 노래들) Psalm 91 1 Whoever dwells in the shelter of the Most High will rest in the shadow of the Almighty. 2 I will say of the Lord, “He is my refuge and my fortress, my God, in whom I trust.” 3 Surely he will save you from the fowler’s snare and from the deadly pestilence. 4 He will cover you with his feathers, and under his wings you will find refuge; his faithfulness will be your shield and rampart. .. 2019. 12. 11.
파티에 참석하다. 파티 간다고 옷을 이렇게 입었다. ㅋㅋㅋ 남편님은 파티장으로 날 인도하신다. 날씨는 왜 이리도 추운지..ㅋㅋ 파티장 안의 내부 풍경이다. 케이크가 준비되어 있다. 412 앤지니어 커맨드라고 쓰여 있다. 군대의 공식 파티 모습이다. 음악도 있고 상도 줄려나 보다. 메인 식탁들이 준비되어 있다. 우리 부부가 앉았던 좌석. 알고 보니 귀빈석에 앉았다. 원래 메인 좌석은 앞에 세 테이블이 있는데 우리가 한 테이블에 자리 잡았다. 남편님의 모습 이렇게 귀빈석 셋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다. 오른쪽에 테이블이 우리 부부가 앉았던 곳이다. 이것이 뭔고 했더니.. 술이란다. 각종 술을 썩는다고 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군인을 위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공군, 육군, 해병대 모자를 쥐고 있다. 이렇게 모자는 나라.. 2019. 12. 11.
빅스버그 전투가 있었던 곳 방문 빅스버그 전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o.wikipedia.org 미시시피의 빅스버그 전투가 있었던 곳을 방문했다. 남북 전투가 일어난 장소를 보니 입구부터가 심상치 않다. 이렇게 진열된 무기들은 그 당시 사용되었다고 한다 기념비가 많이 있었다. 여기서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다고 한다. 여기는 위신콘신 기념비가 새기어진 곳이다. 기념비 위에 자리 잡고 있는 독수리가 아주 유명인이라고 한다. 독수리에 이름이 붙여질 정도라고 하니 아주 대단한 새임을 입증했다. 주요 군 장교 배우자들끼리 이렇게 나란히 사진을 찍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어색한 표정이다. 나 혼자만 폼을 잡았다 ㅠㅠ 왼쪽에 서 있는 여성분이 2성 장군 부인이다. 이렇게 미시시피 강이 보인다. 기념비.. 2019. 12. 11.
2019년 최고 인기곡들 7선 2019년도 최고의 히트곡이라고 해서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 차트 순위를 말해주는 빌보드에서 선정했던 노래들로 오늘의 주제를 구성해본다. Lewis Capaldi - Someone You Loved 아주 차분하면서도 들어 보면 묘한 매력이 느껴진다.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 그런 노래었다. Lil Nas X - Old Town Road (Official Movie) ft. Billy Ray Cyrus 마일리 사이러스의 아버지 되는 분이 피처링을 맡아 주고 있었던 노래었다. 올드 타운 로드라는 곡은 우리 방탄소년단의 RM 같이 노래를 해준 것으로 안다. 어쩜 이분은 하하하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다 안 다닌까. 비디오가 너무 좋았다는 평을 내렸던 남편님을 뒤로 한채 다시 한번 더 들어 본다. 이번에는.. 2019. 12. 11.
Senior 단어는 여러 가지로 해석 Senior Spouse Leadership Seminar 다녀왔다. 사실 언어라는 것이 혼돈을 주기 일수이다. 영어권에서 성장한 것도 아니고 성인이 되어서 미국으로 와서 대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여전히 영어의 장벽은 있다. 오늘은 영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주말에 필자의 블로그에는 글이 올라오지 않았다. 그 이유는 미시시피에 있는 남편님의 리저브 파티가 있다고 해서 같이 참석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 그래서 함께 12시간을 운전해서 미시시피에 도착했다. 처음에는 위의 사진처럼 그냥 상관들의 부인들이 모여서 그냥 관광이나 하는 줄 알았다. 알고 보니 그건 미끼였고 하하하 실제로는 세미나가 있었다. ㅠㅠ 하루 종일 세미나에 참석을 했다. 그리고 세미나의 이름이 이상하게 어필이 되는 거다. .. 2019.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