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10/091 로큰롤 명예의 전당을 다녀 오다. ... 필자의 인생에 있어 가장 가고 싶었던 장소가 바로 이곳, 로큰롤 명예의 전당이었다. 우리 가족과 함께 다녀왔던 후기를 보면서 그 순간의 감격을 나누어 볼까 한다. 오하이오주의 명소로 알려진 로큰롤 명예의 전당의 유래가 적힌 글 문구를 보면서 정말 이곳을 왔다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었다. 락의 명예전당에 오면 이렇게 입구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우리 가족도 포즈를 선보였다. 락의 명예전당 입구 었다. 락의 명예전당 1층은 건물 지하에 있었고 이곳은 전설적인 음악인들의 무대 의상과 그들의 음악적 삶을 잘 표현한 전시관이었다. 전설적인 락계의 선구자였던 버디 홀리의 기타 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그들의 음악적 삶을 간접 체험했다.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 2019. 10.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