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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드는 창님 블로그 이벤트 안내 와~~~ 축하합니다. 이벤트 댓글 달기 멋진데요. 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댓글 많이 달립니다. 늘 아름답고 고운 소식을 전해주고 계십니다. 광주의 좋은 소식들을 자주 접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주 애용하며 즐겨 찾는 쉼터가 될 것입니다. 이벤트를 열어 주신 빛이드는창님 감사합니다. 빛 빛같이 은은히 우리 곁에 남아 있는 블로그 이 이렇게 어려운 세상에도 빛이 드는 창은 드 드물게 나타난 혜성같은 블로그 는 는름하게 아름답게 사랑스럽게 창 창공을 날아 가는 새처럼 이상을 펼쳐 은 은은한 아카시아 향기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어때요? 마음에 드시는지요? 여러분도 이벤트 하는 곳을 방문해 보세요. 방문하기클릭 2009. 2. 2.
미국인들이 열광하는 수퍼볼에 투자되는 광고액이 엄청나다. 오늘 미국은 모든 사람이 텔레비젼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다. 오늘이 바로 수퍼볼 선데이기 때문이다. 탬파 플로리다에 있는 Raymond James Stadium에서 펼쳐질 오늘의 수퍼볼 주인공이 되는 두 팀이 있다. 한 팀은 피츠버그를 대표하는 steeler라는 팀이고 다른 팀은 애리조나를 대표하는 팀으로 Cardinals라는 팀이다. Pittsburgh Steelers 대 Arizona Cardinals Cardinals는 처음으로 수퍼볼 결성 전에 오른 팀이고 스틸러는 5승 1패를 경험한 팀으로 수퍼볼의 경력이 화려한 팀이다.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애리조나 카디널스를 27대 23으로 이기고 6번째 수퍼볼 우승 수퍼볼이 유래는 1967년 1월 15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국 NFL( National Foo.. 2009. 2. 2.
블로그는 소통의 공간이다. 블로그는 소통의 공간이다. 블로그를 통해서 오고 가는 정이 있을 때 블로그 하는 맛이 난다. 혼자서 글 올려 놓고 바쁘니 소통도 없이 일주일간을 운영을 했더니, 염려 글을 남겨 주시는 분이 많이 계셨습니다."데보라님 잘 계시죠? 잘 활동을 하시다 잠적을 하셔서 어떻신지 궁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받기도 했습니다. 시간대를 잘 조절해서 적절하게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덕분에 정이 많으신 이웃님의 사랑이 담겨진 선물을 잘 받았습니다.  받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무한도전 달력..르카노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외국친구도 좋아했던 무한도전입니다. 지하넷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당첨된 선물 감성미디어.. 2009. 2. 2.
DVD 전용 자동대여 판매기 토요일 저녁 월 그린에 건전지를 사려고 들렸다. 특이하게 보인 자동판매기가 눈에 띈다. 한 사람이 서서 뭔가를 하고 있었다. 궁금해서 자세히 보니 DVD 전용 자동대여 판매기라고 쓰여 있었다. 예전에 이런 것에 통 관심이 없었던 필자는 무심코 지나쳤던 기계들이다. DVD 전용 자동대여 판매기를 처음 본 사람처럼 그랬다. " 이야. 세상 좋아졌다. 이런 것도 있었네. 언제 나왔데?" "지금 무슨 말하는 거야. 나온 지 오래 됐는데.. 몇년전부터 나왔어." 여기저기에 있었을 DVD 전용 자동대여 판매기를 사진을 찍는다는 생각을 예전에는 미쳐 못했었다. 요즘은 블로그를 하면서 신기하다 싶은 것은 사진을 찍는다. 남편 말로는 블로그 후유증으로 어디를 가던지 사진을 찍는다고 말을 하신다. 뭐라 해도 좋다. 그냥 .. 2009. 2. 1.
고양이와 개의 잠자리 싸움 DAY 78 우리 집에는 4년 된 개(찰리)와 6개월 된 고양이 (리오)가 있습니다. 처음 고양이를 데리고 집 안으로 들어 왔을 때는 웬 굴러 온 돌이야. 라고 생각했던 찰리는 유심히 리오를 지켜보니 상대의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몸도 말라서 들으면 몸무게가 나가지도 않았을 정도입니다. 그런 리오가 찰리에게는 위협의 대상이 될 리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조그만하던 고양이 제법 커집니다. 그걸 지켜보던 찰리는 안 되겠다 싶었던지 가끔가다 리오에게 딴지를 겁니다. 물론 장난치는 정도인데.. 처음 리오가 준 손톱의 맛을 본 찰리는 그 후로는 리오에게 잘 접근을 하지 않았더랍니다. 요즘 들어 찰리와 리오를 보면 웃기다는 것이 바로 잠자리 싸움입니다. 개나 고양이는 잠자리에 대한 영역 싸움이 심합니다. .. 2009. 2. 1.
한글로 숫자 세기 이제 34개 월된 막내딸은 곧잘 따라 한다. 특히 노래를 좋아해서 잘 따라 부르곤 한다. 어느 날 "미녀는 괴로워" 비디오를 보고 있는데, 김아중이 제니로 데뷰 할때 불렀던 그 노래를 아주 유심히 보더라. 그러더니.. 이제는 어디를 가나 그 노래를 불렀다. 물론 마리아..아베마리아..이 부분만 할 줄 안다. 작년 10월에 앨래바마를 방문했을 때 동서가 그런다. "헵시바가 자꾸 마리아 하는데. 무슨 노래를 부르고 있지?" "헵시바가 한국영화에 나온 음악을 따라 부르는 거에요. 노래 가사 부분이 마리아..아베마리아..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하하..난또..뭔가 혼자서 생각했네." 그래서 결국 외국 동서와 미녀는 괴로워를 같이 보게 되었다. 동서도 재미있다고 이야기한 한국영화. 영화 소재가 괜찮았던 것 같았.. 2009. 1. 31.
비디오게임 때문에 엄마를 죽였다니 말이 됩니까? 오래된 이야기지만, 여전히 충격을 주는 사건인지라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이런 사건들은 우리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법이죠. 남편에게 뉴스에 나온 기사를 보고 이야기를 했더니 기가 막힌 듯 말을 합니다. "정말 게임 때문에 엄마를 죽인 거야?" "응. 기사를 보니 그렇다네. 17살 된 남자 아이인데 게임에 완전히 미쳤나 봐. 그래서 엄마가 게임을 못하게 하니 저런 일이 발생한 것 같아." "그래도 그렇지. 세상에나. 게임을 못하게 한다고 엄마를 총을 쏴 죽여." "참 세상이 그렇네. 기사 내용을 보니 아버지는 살아 있데. 그래서 아버지가 증언하기를 아들이 거실로 나오더니. "Would you guys close your eyes? I have a surprise for you." 눈을 감아 주실래요? 놀.. 2009. 1. 31.
Motley Crue 콘서트 갑니다. 남편이 이제 2월 22일이면 이라크로 발령을 받아서 떠나게 됩니다.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묻습니다. " 내가 없는 일 년을 잘 지내야 할 텐데. 걱정이다. 잘해낼 수 있을 거야." "어쩌라고. 나하고 애들만 남겨두고. ㅠㅠ" "내가 이라크 가기 전에 특별히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말해." "아. 하나 있다. 나 콘서트 가고 싶어. 전에 트리샤 남편이 이야기하던데. 머틀리쿠리 콘서트가 우리 동네에서 한다고 하더라고." "그럼 확인을 해 볼게." 이렇게 시작해서 말이 나왔던 콘서트장 가는 일은 한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다. 며칠 전에 깜짝 놀라게 해 줄 말이 있다고 하더니 이런 말을 한다. " 콘서트 티켓 샀다." "와. 정말. 고마워." "응 그런데 있지. 이건 발렌타인,.. 2009. 1. 30.
쉽게 영어 단어를 외우는 방법 사실 영어단어를 외우라고 하면 먼저 이런 생각이 들 겁니다. 와. 저렇게 많은 걸 어떻게 다 외우나? 하지만, 나름대로 영어단어를 쉽게 외우는 방법을 분석하고 외워 간다면 상황은 역전될 것입니다. 영어단어를 쉽게 외우려면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가 있습니다. 처음 무엇인가를 시도 했을 때 제대로 따라 주지 않은 것은 그것에 관한 우리의 자세가 올바르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 게으름을 물리쳐라. 이 말은 필자에게 자주 사용되는 말입니다. 영어의 적이 바로 게으름입니다.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도 귀찮아서 못 외우겠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결국, 그런 생각을 버리지 않는다면 외울 수 있는 단어는 없습니다. 무엇이든 노력을 해야 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메모하는 습관을 길들여라. 단어가.. 2009.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