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하기

from Kids 2008. 3. 3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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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벽에다 페인트 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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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칠하는 것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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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붓질이 자유롭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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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것을 싫어 하시는 아빠는 "왜 사진을 찍고 그래? " 하고 말했습니다. 하하하. 그래서 전 그랬지요."내 마음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새로 올 우리 아이 헵시바 방을 새롭게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남편은 위층에서 커튼을 재봉질을 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커튼단을 만들어 가는 솜씨가 저 보다는 낫습니다.
헵시바가 빨리 와야 할텐데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마지막 출국 동의서만 기다릴 뿐입니다.
입양 단체에서 연락이 오면 남편이 아프리카로 가서 우리 예쁜딸 헵시바를 데리고 올 예정이랍니다.
설레임으로 헵시바의 방을 꾸미고 있습니다.
어떻게 헵시바의 방이 멋지게 완성 되는지 보여 드릴께요.
여러분들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지나고 나면 나중에 남는 것은 정말 추억 밖에 없더군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lithenium 2008.03.30 10: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참으로 의미가 깊은 삶을 살고계시는군요.

  2. Happy♡Rain 2008.03.30 13: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삶의 한장면 한장면을 사진속 추억으로 만드시는 데보라님~^ㅡ^

  3. Raycat 2008.03.30 13: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반팔 반바지 왠지 추워보입니다...흐....

  4. 바람노래 2008.03.30 14: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입양 하시는 것이군요 ^^
    남편분께서 아프리카까지 가시다니...대단해요.
    전 언제나 후원 단체에 후원만 하고 있으니..
    (일단 결혼은 안했으니.ㅋ)
    그나저나 배경음악...정말 짠하군요...
    언젠가 이 곡을 들으면서 눈물도 나더군요...
    왠지 힘들 때 힘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5. 호랑이님 2008.03.30 15: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캐나다에 사는데요, ^^
    저희집도 이사올때 방마다 페인트칠을 직접 하던게 생각나네요.
    사람들이 벽지를 안써서 말이죠.-_-;;
    근데 아프리카에서 직접 아이를 입양하다니 정말 대단해요.
    입양될 아이는 몇살인가요?

    • Deborah 2008.03.30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반가워요. 아이 사진을 받았을 당시는 한살반이였으니 지금은 두살쯤 되겠습니다. 몇일 안으로 연락이 올 것 같기도 합니다.

  6. 핑키 2008.03.30 16: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기좋은 부자의 모습이군요 ^^

  7. 밀감돌이 2008.03.30 2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빠마음이 훈훈해지는 순간 +_+

  8. rachelgrace 2008.03.31 14: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데보라하고 살아온 기간을 생각해보면.. .잘 알텐디... 데보라가 사진 찍는거 좋아한다는거...ㅎㅎ
    .... 아빠랑 유진이..수고가 많네.. 근데 난 파랑색이 더 좋은데, 왜 그 위에 흰색 칠을 하는거지??? ㅎㅎ

    • Deborah 2008.03.31 18: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하하하. 그러겡.
      음식점에도 사진기를 들고 가니 남편은 창피한가바.
      음식 먹기전에 향상 사진으로 찍거등 하하하
      물론 주위에 외국인들은 다 쳐다 보고 있지 ㅋㅋㅋ

  9. rachelgrace 2008.03.31 14: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나도 빨리 헵시바 보고 싶다...
    근데 남편이 재봉질도 잘 하셔? 대단하시네.. ㅎㅎ

  10. 닥코 2008.04.05 20: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남편분이 외국인이네요;;; 미군아니면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사람 인가요? 그냥 구경 하고 가기 뭐해서 댓글 하나 달고갑니다.

  11. voyance 2012.02.19 22:2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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