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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은 흐림..ㅠㅠ
벤자민이 밴에다 구토를 해놨다 ㅠㅠ 뜨아아아........ㅠㅠ

정말!! 화도 나기도 했지만 벤자민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런걸 어찌 하랴.

난 화가 나면 남편한테 전화를 한다.


"헬로우......"

남편이 다정스럽게 전화를 받는다..

그런 남편에게 나는 화를 막냈다. 그냥 내 마음이 편치 못하니 남편 한테 위로를

받을려 한것이 오히려 화를 내고 말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편이 내게 그런다.

" 중요한거 하나 있는데.."

"그게 뭔데?"

"그건....내가 너를 너무 사랑한다는 거야."

우아..감동........ㅠㅠ 그런데 왜 그 당시는 감동이 안오는거얌..ㅠㅠ

나중에 남편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했다. 벤자민에게도 엄마가 한 행동에 대해서

사과를 했다. 다행히 아들이 엄마 마음을 헤아려 준듯하니 고맙다.

벤자민!! 어쩌냐.....밴에 냄새가 여전히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미안해요.....벤자민 마음이 깊다..

엄마 화가 나도 이렇게 웃어요. 우리들이 있잖아요.

오늘 마음의 날씨는 흐리다 맑음으로 변했다.

다.......너희들 덕분이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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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아이들 때문에 힘들때가 있지만 그럴때 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감사가 넘치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것에 대해 100% 감사하자.

이것도 누리지 못하는 많은 영혼들이 있다. 그들을 생각하면 나라는 존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를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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