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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

아빠가 좋아요.

by Deborah 2009. 9. 4.

 




아빠가 와서 넘 좋아요.

우리 아빠가 최고얍!

아빠 ~~ 뽀뽀.. 이렇게 아빠와 뽀뽀를 했다.


엄마 나 예뽀? 포즈를 잘 취하는 우리딸 나린이..

엄마. 나 저기 가서 놀고 싶어. 때를 쓰기도 했지만, 다음 기회로 밀었다.


아빠는 11일이 되면 쿠웨이트로 가야합니다. 아휴.. 이제 또 남은 일년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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