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타고 왔어요.
기차 여행하기 전에 노래부터 듣지요.
위의 동영상은 필자가 직접 촬영했던 콜로라도 스프링스 사진을 배경으로 했으며,
음악은 남편의 자작 솜씨입니다. 하모니카는 남편이 연주하고 있어요. 감상하세요.
낙엽 지는 어느 날.. 그래요 우리 가족은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그날에 기차를 타고 산 위를 달렸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우리 앞에 펼쳐졌습니다. 그 순간의 기억을 사진으로 간직하게 되어 기쁘네요. 사진은 우리가 사랑했던 순간을 모았던 아름다운 추억의 파라노마입니다.
Royal Gorge train 회사에서 관광 기차를 운영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죠? 원래 저녁과 아침 두 번을 운행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참 많네요. 어느 누구도 마스크를 쓴 사람이 없습니다.
기차 길이도 상당합니다.
Royal Gorge train입니다.
우리가 예약했던 칸으로 이동합니다.
언제나 사진 찍을 준비가 된 나린이
다정한 모습
주문을 합니다. 이 기차는 식사를 제공하고 있어요. 밥을 먹으면서 기차가 안내해주는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합니다. 이종에 쇼 대신에 기차를 타고 경치 구경도 하고 밥도 먹고 하는 그런 기차입니다. 아침과 저녁 두 번을 운행하고 메뉴도 다르게 나옵니다.
자연이 주는 고마운 경치입니다.
아름답죠?
우리가 주문했던 아침 요리입니다.
나린 사진 찍을 준비가 된 사람
아빠 사진은 왜 찍어
아라 사진 찍든지 말든지..ㅋㅋㅋㅋ
이런 모습이 행복이 아니고 뭘까요?
달리는 기차의 외부에 나오면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우리는 기념사진 촬영 중...
아라와 남편
사랑스러운 나린
기차 모습인데 아주 길죠?
위에 보이는 것이 다리라고 하네요. 상당한 높이에 있습니다.
기차 여행을 마치고 난 후 앉아서 커피 타임을 가졌습니다.
오늘 아라도 행복해 보입니다.
우리 가족은 낙엽이 지는 어느 날, 기차 여행의 멋진 추억을 남겼습니다.
어때요? 이런 여행 멋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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