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 빌 쇼핑 몰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면 쇼핑몰 규모가 작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말은 이곳이 소 도시라는 분위기를 알려 준다. 이곳 포에버 21은 옷의 가격이 저렴해서 20대 - 30대 층의 인기를 몰고 있다.
매장 안에 사진은 허락을 받고 찍어야 했기에 대충 포에버 21 입구에서 찰칵.
빌더 베어 워크 숍이다. 막내딸과 함께 갔던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
유혹하는 쿠키 판매
선글라스 판매 문 닫았다. 늦은 시간에 쇼핑을 해서 그런가?
쇼핑 몰 안에 있는 소 판매점
이것이 드림 캐쳐라는 것인데 예쁘게 잘 나왔다.
가까이서 보니 더 멋졌다.
클레어 우리 조카가 좋아했던 가게다.
집으로 가야지
오 이거 뭔가?
이것이 바로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유모차라고 한다.
물론 랜트하는데 돈을 줘야 한다.
늦은 시간 방문해서 문을 닫은 상태다.
이렇게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갔다.
지금에서 보니 이곳 쇼핑 몰이 아주 작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콜로라도 스핑스 몰은 아주 크다. 이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다. 언제 쇼핑몰에 가는 일 있으면 사진을 찍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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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티앤스는 한국에서도 많아서 즐겨먹었었는데 반갑네요ㅎㅎ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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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에 사람이 거의 없네요. 캘리포니아 쇼핑몰은 규모가 어마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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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스페인에도 있었는데 여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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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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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너무 똑같아서 우리동네 몰에 간줄 착각할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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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는 다 좋아하더라고요. ^^
확실히 저도 다른 주로 이사왔을 때, 인구가 많으면 몰도 틀리구나 느꼈습니다.
몰에서 걷기 운동해도 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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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긴 크네여
사람은 없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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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처 이름도 예쁘고 장식으로도 예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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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웬만한 한국 쇼핑몰보다는 큰거 같습니다 하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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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도시와 중소도시 쇼핑몰도 차이가 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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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말 그렇네요
생각보다 커보이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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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핑몰도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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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작은 쇼핑센터 입니다.
정말, 비슷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말이죠.
답글
네. 이곳은 작은 규모라 대도시 쇼핑몰과 비교가 됩니다.
드림 캣쳐는 몇년전 한국 드라마에 한번 나왔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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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쇼핑몰 잘 봤습니다! 포에어21 이 처음에 홍콩껀줄 알았는데, 재미교포가 설립한 미국 브랜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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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쇼핑몰 덕분에 구경잘하고 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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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삿짐 정리는 다 끝내고 쇼핑을 하는거죠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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