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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 America/Living in North Carolina

미국의 쇼핑몰 수준은?

by Deborah 2021. 6. 5.

5월 18일 노스 캐롤라이나 훼어 빌 쇼핑 몰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아래의 사진을 참조하면 쇼핑몰 규모가 작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말은 이곳이 소 도시라는 분위기를 알려 준다. 이곳 포에버 21은 옷의 가격이 저렴해서 20대 - 30대 층의 인기를 몰고 있다.

매장 안에 사진은 허락을 받고 찍어야 했기에 대충 포에버 21 입구에서 찰칵.

빌더 베어 워크 숍이다. 막내딸과 함께 갔던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

유혹하는 쿠키 판매

 

선글라스 판매 문 닫았다. 늦은 시간에 쇼핑을 해서 그런가?

 

쇼핑 몰 안에 있는 소 판매점

이것이 드림 캐쳐라는 것인데 예쁘게 잘 나왔다.

가까이서 보니 더 멋졌다.

클레어 우리 조카가 좋아했던 가게다.

집으로 가야지

오 이거 뭔가?

이것이 바로 아이들이 타고 다니는 유모차라고 한다.

물론 랜트하는데 돈을 줘야 한다.

늦은 시간 방문해서 문을 닫은 상태다.

이렇게 쇼핑을 끝내고 집으로 갔다.

 

지금에서 보니 이곳 쇼핑 몰이 아주 작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콜로라도 스핑스 몰은 아주 크다. 이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다. 언제 쇼핑몰에 가는 일 있으면 사진을 찍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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