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은 늘 바쁩니다. 뭔가를 하고 열심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게 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고 있어요. 노엘의 아름다운 유아시절은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어요. 그런 노엘을 위해 첫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해봤습니다. 노엘이 좋아할지 모르겠으나 선물은 영혼까지 기쁨을 준다는 말을 믿어요. 그런 의미에서 준비한 선물을 공개해야겠지요?
할머니가 선물 준데요.
아이 신난다.
할머니 뭘 준비하셨나요?
빨리 선물 주세요.
노엘아.. 할머니가 널 위해서 준비했단다. 마음에 드니?
노엘이 예쁘게 잘 자라 주고 있어 고마워. 사랑한다. 나의 하나뿐인 우리 손자. 넌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신 선물이자 축복이란다.
심심하시면 제가 운영하는 음악 사이트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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