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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바이바이 베이비 매장

by Deborah 2020. 7. 8.

 

미국의 유아용품 매장으로 바이 바이 베이비가 있다. 그곳을 오늘 직접 방문했다.

매장의 입구

아기 침대가 먼저 선을 보인다.

아기 옷

아기용 가방

아기 놀이 기구

미국에서 아기를 키울 때 꼭 필요한 카시트

아기 유모차

 

가격대도 다양하다.

갓 태어난 아가를 위한 카시트

아기 침대

아기 옷

아기 스킨케어

예비맘을 위한 베이비 샤워를 하면 이렇게 원하는 아기 용품을 이곳에 등록해 놓으면 가격대를 보고 지인들이 선물을 한다. 아주 좋은 시스템이라고 본다.

아기 옷을 보고 있다. 이곳에 오면 힐링이 된다고 하는 며느리.

남자 아기의 옷

여자 아기의 옷

우비가 마음에 들었는데, 한울도 같은 마음이었다고 한다.

옷도 다양하게 많이 진열되어 있다.

아기 양발

예쁜 아기 옷이 많이 있다.

귀여운 아가 양발

대충 이런 분위기다.

아기들 장난감

실내 촬영할 때 입는 소품 옷이다.

아가 머리띠

아기용 가구

아기 음식과 기저귀

요즘은 참 잘 나온다. 예비맘의 핫 아이템이라고 한다. 이곳에 분유를 넣으면 직접 우유가 만들어져서 나온다고 한다.

아가 용품들

 

아기를 키우는데 필요한 것이 다 있다.

물 티슈 담는 곳

아기 모니터 기

아기용 기저귀 가방. 요즘은 세련된 디자인이다.

아기용 가방

매장을 둘러보니, 옛날과 많이 비교가 된다. 신기한 제품들도 보였고 아주 편리한 세대를 살고 있는 예비맘께 필요한 모든 것이 이곳에 있었다. 방문한 곳에서 힐링을 하고 집으로 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마음은 시대 차를 극복한다는 것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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