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싱어송 라이터로 미성의 보컬을 자랑하고 있는 미카의 앨범을 들어본다. 오늘 소개하는 앨범은 세인의 사랑을 많이 받았고 한국인이 좋아하는 미카의 히트 곡이 들어 있어 신났고 반가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었던 노래었다. 가슴은 늘 뛴다. 그리고 음악으로 그 뛰는 가슴을 진정을 시켜 보지만, 더 큰 느낌의 쿵쿵 거림으로 다가온 미카의 곡이다.

 

사람이 숨 쉬는 공기, 느끼는 피부의 감촉, 사고하는 인간들의 충돌적 감정의 복합적 만남을 갖게 되었던 노래가 여기 있다. 그대들 가슴을 열고 한번 들어 보지 않으련가. 진정 노래는 언어의 장벽을 넘고 종교와 인종차별의 벽도 넘는다.

 

 


미카의 앨범 Life in Cartoon Motion

Released: 5 February 2007 (출시일: 2007년 2월 5일)

Genre: Pop (장르)

Length: 46:16 (길이- 46:16)

Label: CasablancaI RG (레이블사:CasablancaI RG)

Producer: Greg Wells, Mika (제작자: 그렉 웰스, 미카)

 

Life in Cartoon Motion 12개 국의 1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는 빌보드 앨범 200 차트에서 29위를 기록하게 된다. 그리고 년도 앨범 순위에서 프랑스 차트는 넘버원으로 미카의 최고 행운을 가져다주었던 앨범이다. 또한, 미카가 제작 보조로 참여하게 되어 자신의 곡을 만들었고  Casablanca Records사는 굉장한 앨범 판매 수익을 올리게 된다. 즉, 상업적으로 성공한 앨범이었고, 전 세계인들이 미카를 주목하게 된다. 독창적은 그만의 노래 전개 스타일과 콘셉트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모양이다. 2007년도 발매된 앨범이지만, 오늘날 들어도 전혀 촌스러움이 없고 그의 매력적 보컬과 멜로디에 빠져들 것만 같다.

 


 

 

주관적 생각으로 써내려 간 음악 평을 해볼까 한다.

 

MIKA - Grace Kelly

 

그레이스 켈리와 대화를 나누는 착각을 하게 되고

대화 형식의 노래는 더 친근감이 있다.

재미있는 리듬이 스타를 동경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MIKA - Lollipop

 

아이들의 로망의 아이템 바로 사탕이 아닐까.

사탕이 주는 교훈적 메시지가 듣고 있노라면

필자의 어린 시절 동심 세계로 빠져든다.

 

MIKA - Relax, Take It Easy

 

처음 인트로 부분과 베이스 라인이 멋지게 흘러나와서 

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곡이었다.

베이스는 사랑이다.

 

MIKA - Big Girl (You Are Beautiful)

 

이 곡을 처음 접 했을 때, 왜 미카가 이런 곡을 작곡했을까.

생각해보니, 다 이유가 있었다.

가사말을 잘 보면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몸매의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MIKA - Happy Ending

 

미카가 마지막 곡으로 남겨둔 이 곡은 

해피 타이틀처럼 

우리는 해피 앤딩을 맺기를 원한다.

그런 대중의 마음을 충족시켜준 노래로 

아름다운 하모니와 여성스러운 보컬이 

필자의 가슴을 툭 치고 지나간다.

 


 

 

음악은 한순간의 추억이 되었다가 현실의 도피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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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들바람 2020.06.03 11: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카 잠시들어봅니다.
    참 좋아요^^

    • Deborah 2020.06.03 11: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어서오세요. 음악과 잠시 쉼을 즐기다 가세요. 미카 노래는 듣기 편해서 남녀노소 좋아할 노래입니다.

  3. 지잘난함토끼네 2020.06.03 11: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개해주신 음악들 언제 다 듣는데요~
    즐겨찾기 해놓고 천천히 블로그 보면서 들어봅니다^^
    포스팅 잘보고 가요~

  4. 부자엄마로 살기 2020.06.03 11: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무실이라 혼자있을때 조용히 들어 봐야 겠어요~

  5. 청향 정안당 2020.06.03 11: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은 여러곡을 들어보는 점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소통할께요

  6. 자연과김뽀 2020.06.03 1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카의 해피엔딩은 들어본적 없는데 데보라님 덕분에 듣게 되군요 ㅎㅎ
    미카의 감성적인 목소리는 듣는사람마저 홀리는 마법이 있지요 ㅎㅎ 그 리듬감과 목소리는
    절대 미카만이 할수 있는 무기인거 같아요 :)

    • Deborah 2020.06.03 12:1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정확히 보셨네요. 미카의 특유한 보컬 창법 그리고 직접 썼던 가사말 , 앨범 주제가 산뜻하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지금 뭐하세요? 다시 불면증 시작 ㅠㅠ

    • 자연과김뽀 2020.06.03 1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불면증 저도 몇일전에 앓았답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는데 잠못자는게 그렇게 힘들고 고통스러운건줄 다시금 알았어요..ㅠㅠ

  7. 휴식같은 친구 2020.06.03 12: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카의 앨범이군요.
    가수는 들어본 것 같은데 팝에는 워낙 잘 몰라서...
    잘 들어보겠습니다.

    • Deborah 2020.06.03 12:1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다음은 우리나라 대중가요를 앨범을 선별해서 작성 할게요. 뭐 특별히 듣고 싶거나 원하는 뮤지션의 리뷰나 앨범이 있세요? 그럼 올려 드릴께요.

  8. 휴식같은 친구 2020.06.03 12:1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 감사합니다.
    역시 데보라님 짱~~
    동물원 노래 리뷰 부탁해요.
    제가 아는 분이 멤버에 계셔서 들어보고 싶네요.ㅎㅎ

    • Deborah 2020.06.03 12:5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동물원의 1집을 준비 할까 합니다. 1집을 보니 김광석씨가 참여 했더군요. 1집 후로 탈퇴를 하셨구요. "거리에서" 유명한 노래를 전 동물원의 노래인지 몰랐습니다.

  9. _망고탱고 2020.06.03 12: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제목을 오늘 알았네요 ㅎㅎ 좋은 음악소개 감사해요!

  10. soo0100 2020.06.03 1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Grace Kelly 는 퀸의 센스넘치는 무대가 생각나며,
    Lolly Pop 은 통통튀는 막대사탕 같은 노래네요. 즐겁고 행복해지는데요.
    Take it easy 는 마치 70~80 유로비트 댄스 느낌이 나네요 유로 비트에 한동안 빠져있었던 적이 있는 저에게는 그때 느낌을 충분히 살려주네요.
    Big girl 은 뮤직비디오 도 좋은데요 ^^ It' raining man 연출이 사뭇 떠올라요
    Happy Ending 은 남녀 보컬의 조합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자유로운거 같아요. 굿!

    데보라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너무 좋은 곡들 너무 맘에 들어요. 당신은 DJ ^^

    • Deborah 2020.06.03 12: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곡에 대한 한줄 요약 참 잘 하셨어요.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사람마다 곡을 해석하는 방법이 다르니 옳고 거름이 없습니다. 좋은 시간 되고 있는 것 같아 내심 고마워요.

      아 디제이요. 하하 하기사 예전에 인터넷 방송을 했어요. 방송을 해서 들려 드릴까요 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좋은 방법 이네요.

  11. 라디오키즈 2020.06.03 13: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참 좋아하는 뮤지션이에요~ 재기발랄함이 음악에도 깊이 묻어나서...^^

  12. 싸나이^^ 2020.06.03 13: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든 여성들은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남자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 ㅎㅎㅎ
    끝없는 관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어렵겠지만...ㅎ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13. Chef's Life 생활일지 2020.06.03 13: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는 데보라님의 포스팅을 통하여 처음 알게 된 뮤지션이십니다!
    포스터의 색채와 그림이 너무나도 인상깊네요! 노래도 다 들어보니
    롤리팝이란 노래는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ㅎㅎ 톡톡 튀는 무언가가 있습니다!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 Deborah 2020.06.03 18: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 이런 스타일을 좋아 하시는군요. 좋아하는 아티스트 있으면 알려 주세요. 리뷰글 올리도록 할께요.
      행복한 하루의 시작은 가정이고 하루의 마무리는 잠자리에서 하게 됩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지금 주무시기에는 이른 시간인가요??

  14. 랜디보이 2020.06.03 14: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와 추억의 미카네요~~~

  15. 영도나그네 2020.06.03 14: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늘도 감미로운 음악을 즐길수 있는
    미카의 앨범을 소개해 주시는 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노래들 잘 듣고 갑니다..

    • Deborah 2020.06.03 18: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나그네님. 산행 하시고 난 후 음악 들으면 참 좋아요.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건강한 모습 늘 자극을 받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16. 엔디ok 2020.06.03 15: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마카의 노래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17. 군찐감자만두 2020.06.03 15: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노래 좋네요 :) 저도 풍선 잡고 공중부양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 Deborah 2020.06.03 18: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공중부양 잘못하다 골로 가는 수가 있어요 ㅎㅎㅎㅎ 하하
      농담이구요. 오늘도 감자씨와 만두씨 잘 있는지 놀러 가야겠네요

  18. 2020.06.03 17:0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9. mystee 2020.06.03 22: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카에 대해서 많이는 모르지만,
    그레이스 켈리는 저도 좋아해서 자주 들었었던 곡입니다. ^^

    그러고보니 요즘 베이스 레슨은 안하시는지요?
    코로나 때문에 멈췄겠죠?

  20. 실버키 2020.06.03 2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랜만의 음악이야기인것 같네요 ㅎㅎ 잘듣고갈께요

  21. 예스파파 2020.06.04 15: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당시에 미카의 음악을 접하고 정말 천재적인 보컬리스트가 나왔구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미카의 젊은 시절.....!!
    뭔가 정말 예술을 하는듯한 미카죠!!
    아직도 즐겨 듣는 질리지 않는 음악들입니다!!
    영어를 알아듣지는 못해도 흥얼거리게 되는 ㅋㅋ
    빅걸 유아 뷰리풀~~~~

    • Deborah 2020.06.04 15: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미카 처음 앨범 나왔을 때 반응이 대단했지요. 미카의 노래를 들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미카는 노래를 통해서 사회적 문제를 조금씩 풀어 보고 싶어 했던 것 같습니다..

      빅걸은 요즘 여성들의 아이디어 몸매 때문에 살이찐 여성들이 자신감이 없어요. 그런점을 노래로 말해주죠. 자신감을 가지라고.

      그리고 본문에 올려진 영상은 아닌데요. 6번 트랙의 곡 빌리 브라운은 성소수자를 다룬 내용입니다. 원래 미카도 성소수자이고요.

    • 예스파파 2020.06.04 15: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성소수자라면 프레디머큐리같은?
      맞나요?
      둘이 음색도 비슷한데! 오!

    • Deborah 2020.06.04 15: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맞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불러 주어야 한데요. 그것이 에티켓이라고 하던데요. 음악계의 성소수자분이 많이 있어요. 크리스마스날 작고한 조오지 마이클도 그렇고요. 앨튼존도..ㅋㅋㅋ올해 내한 공연한 퀸의 보컬 아담 램버트도 그렇답니다. 음악을 하는데 그런것이 중요하지 않죠.

    • 예스파파 2020.06.04 16: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중요한건 아니지만 뭔가 연관성이 있으니 신기하긴 합니다!
      성소수자! 하나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