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인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이라면 집 관리를 해야 한다. 오늘 남편님은 집 외벽 물청소기로 이렇게 청소를 해주고 있다. 영어로는  프레셔 와셔라고 한다. 이렇게 집의 외벽을 깔끔하게 청소를 해줄 필요가 있다. 청소를 해주면 집의 수명을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남편님은 이런 청소를 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은 청소를 하는 이유 중 하나가 필자가 살고 있는 곳의 주택 모임에서 결정된 사안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동네가 깨끗해지면 집을 보러 오는 분들께 좋은 이미지와 깨끗한 동네의 분위기를 보여 주기 위함도 있고 해서 나쁠 것이 없다는 생각에 청소를 하게 되었다.

남편님은 이 날 하루 종일 이렇게 물과 사투를 벌여야 했다. 키가 커서 외벽은 이렇게 씻고 했지만 지붕은 사다리를 타고 가서 물로 청소를 해야 하는 불편한 작업을 했다. 남편님이 청소하는 모습을 잠시 카메라에 담아 봤다. 

멀리서 뭘 하나 지켜보니 청소를 하고 있었다.

외벽에 물 호수와 연결시켜서 이렇게 청소하고 있었다.

열심히

아주 열심히

깨끗하게 물청소하고 있는 중이다.

구석 먼지와 때를 씻어 내고 있는 중

집중력도 대단하시고

물세례를 이미 받고 있는 중이라 옷은 다 젖었다.

물로 이렇게 집 벽면을 청소한다.

마치 권총을 사용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옆에 스위치가 있어 눌러서 물이 나오게 뜸하다.

어제는 잔디를 정리하시더니 오늘은 힘든 우리 집의 외벽 청소까지 하셨다.

이렇게 우리 집을 가꾸어 주시는 남편님 정성에 감탄하고 말았다. 열심히 집도 가꾸고 관리를 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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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치J 2020.05.26 19: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정도 크기면 손이 많이가겠어요^^

  3. 음량 2020.05.26 1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 이뻐요~ 부지런 하신것 같아요~~

  4. 오렌지훈 2020.05.26 20: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세차할때 쓰는 와셔네요~
    남편분이 집안일을 잘 도와주시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5. 달빛의 꽃 2020.05.26 20: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이쁘네요. 미국과 한국은 집은 다른 느낌이네요.

  6. 휴식같은 친구 2020.05.26 20: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너무 멋지네요.
    집 외벽청소는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하긴 하네요.
    물청소만으로 묵은 때가 빠지려나요...?

  7. 문moon 2020.05.26 20: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주택은 아파트와는 달리 외부도 관리를 해주어야하지요.
    집이 환해졌겠습니다. ^^

  8. 하울96 2020.05.26 20: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즐거운 하루 되시갈 바라요~.

  9. 아이리스. 2020.05.26 20:5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정말 멋지네요
    전원주택이 꿈이었는데
    괸리가 힘들다고 해서 포기했거든요..^^

  10.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6 21: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자상한 남편분 이시네요.
    집이 이쁘서 관리할 맛 날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11. 도생 2020.05.26 21: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두 분이 집밖과 집안을 나누어서 하시면 완전 새집이 되겠네요.
    행복하세요^^

  12. 프라우지니 2020.05.26 21: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엄청 큰걸요. 청소하시는 시간도 꽤 오래 걸리셨을거 같네요. 집 관리해주시는 남편님을 관리차원에서 다음에는 옷 젖지않게 우비 하나 장만해주시는건 어떠실지? 우비입고 건물벽 청소하면 재미도 있을거 같네요.^^

  13. 자연과김뽀 2020.05.26 22: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으리으리합니다! 남편분의 자상함에 한번흐뭇해지고 마을에서의 지침에 두번 흐뭇해지는거 같아요 :)
    미국의 이런점은 본받고 싶어집니다 ㅎㅎ

  14. 피터팬의 소풍 2020.05.26 2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참 좋네요.땅이 큰나라는 집도 여유있게 짓고 사시네요. 영어 회화 듣다가 들었는데 미국분틀은 집 관리 수준이 거의 기술자 수준이라고 하던데 그말이 맞나보내요.
    남편분이 집은 관리도 잘하고 내외분이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5. 컬러황 2020.05.26 23: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파트에 살다보니...... 외벽을 청소한다는 생각을 지금까지 한번도 못해봤어요~ 하나 또 알고가네요~

  16. 코딩강아지 2020.05.26 23: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꽤 크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T. Juli 2020.05.27 04: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자상한 남편의 집청소 좋군요

  18. 싸나이^^ 2020.05.27 0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집이 아주 크네요.
    저렇게 큰 집에 물청소를 할려면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겠는데요 ?
    하루 종일 하셨다니 이해가 되고도 남네요...ㅎㅎ

  19. east9river 2020.05.27 09: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렇게 직접 관리하시는군요! 몰랐는데 미국은 이렇게 해줘야한다니... 여러모로 손이 많이가네요ㅠㅠ

  20. 후까 2020.05.27 1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엄청난 수압으로 시원하게 청소하는거군요. 저거 정말 기분 좋지요

  21. 라디오키즈 2020.05.27 16: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잔디깍이는 많이 봤는데 저런 물청소기로 외벽을 청소하는군요.
    단독 주택보다 아파트 생황이 익숙한 곳에 살다보니 낯설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