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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외국의 멋진 정원

by Deborah 2020. 5. 1.

외국에서 연꽃을 구경했다. 이런 광경은 오랜만이라 신기하게 한참을 쳐다보게 되었다. 너무나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던 연꽃의 모습에 반하고 말았다. 이렇게 사진으로 지난날 빠져들게 되었던 연꽃의 모습과 더불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겨 보게 되었다.

 

잠시 가랑비가 내렸다 멈추어졌다. 그래서인지 꽃잎과 식물들 사이에 예쁜 물방이 선물로 남겨 주었다. 마치 꽃이 눈물이라도 흘리듯 그렇게 비쳐주고 있었다. 자연이 주는 매력적인 모습에 감탄을 했었고, 꽃 사진 한 장마다 그 순간의 느낌이 전달되기도 했다.

 

일상으로 돌아와서 그 당시를 회상해보면, 그래도 가족이 함께 하고 있어서 이런 멋진 식물과 꽃 사진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찍고 있었다.

너무나 예쁜 연꽃의 모습

오 다른 동물들도 이렇게 풍경을 즐기고 있었다.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들

비에 젖은 장미꽃의 눈물처럼 비쳤다.

예쁜 꽃 사이로 눈물이 떨어진다. 하나, 둘 , 셋...

이렇게 예쁜 청춘을 가진 아이들

싱그러운 자연의 색이 보기 좋았다.

연꽃이 피어 있었던 연못의 정경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게 되는 연꽃은 정말 신비롭고 아름다웠다.

이렇게 멋진 추억이 담긴 사진 속으로 잠시 일탈이 기쁨을 누려 보았다.

 Botanical Gardens | Creation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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