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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s/Nari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Deborah 2020. 1. 1.

2019년 마지막 날 함께 했던 가족사진들이다.

사라도 가온이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이렇게 멋진 자세로 앉아 있었다.

한울이 내외도 방문했다.

"새해 복 많이 받아."라고 한국에 있는 처제한테 말했다고 한다.

어제는 우울하다고 호소를 했던 아라였다.

이제 괜찮은지 모르겠다.

이렇게 사라와 함께 하는 새해 전날 밤이었다.

 

이렇게 간식까지 먹고 힘을 낸다.

 

12시가 되고 2020년이 되었다.

이렇게 놓인 잔에다 술 대신 사이다를 마셨다.

2019년은 우리 가족에게는 힘들었던 한 해였다. 이제 다가오는 2020년도는 밝은 희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계속될 생활 속 이야기는 2020년도에는 어떤 내용들이 나올지 여러분을 반갑게 환영한다.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이 잘 풀리는 한 해가 되시고, 여러분 마음에 은혜와 평강이 넘쳐 나기를 기원합니다."

 

 

 

 

 

 

방탄소년단 2020년 새해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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