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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reading

Lord Byron- So, we'll go no more a-roving(이제는 더이상 방랑하지 말자.)

by Deborah 2013. 12. 31.



 

Lord Byron ~ So, we'll go no more a-roving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조지 고든 바이런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이토록 늦은 한밤중에

지금도 가슴속엔

사랑이 깃들고

지금도 달빛은 훤하지만

 

칼을 쓰면

칼집이 헤어지고

영혼이 괴로우면

가슴이 허나니,

심장도 숨 쉬려면

쉬어야 하고 사랑에도

휴식이 있어야 하느니라.

 

밤은  사랑을 위해있고

낮은 너무나도 순식간에

돌아오지만,

이제는 더이상

헤매지 말자

아련히 흐르는 달빛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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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ampusbibleclass.org/bbs/board.php?bo_table=bp&wr_id=158

바이런과 관련된 기사 내용

 

바이런의 로맨틱한 시를 읽고 있노라니, 우리 삶도 어느 순간의 방항의 시기가 있고 그 순간이 지나면 모든것이 헛되고 평안을 찾기를 원하는 인간의 기본적 마음을 엿볼수가 있었다. 우리 인생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걸쳐서 어느 순간 방항이 가져다 주는 불안정한 삶을 청산하고 이제는 평온한 아침을 맞이 하는 인생을 열어 보자는 다짐이 담겨져있다.

 

우리 인생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인생은 모든이에게 특별한 과제를 주어지게된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유명해지고 때론 타락의 길로 인생을 허비하는 예도 볼수있다.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것이 있다면,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다.

 

미국은 31일 되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이다. 어떻게 세월이 이렇게도 빨리 흘러갈수가 있을까. 정말 잡을수가 없는것이 세월이라는 말에 동감한다. 내년 2014해도 힘차게 출발해보려한다. 이젠 1년 반만 고생하면 학위를 딸수가 있다. 노력하는 자 그리고 땀을 흘리는자에게는 그 댓가가 따른다는 그 진리를 오늘도 믿고 힘차게

내일을 향해 발을 딛는다.

 

 

 

데보라의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셨던 분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핑구야날자님 감사합니다. 님 때문에 블로그 글을 안 올리려고 해도 올릴수 밖에 없었고, 한 분이라도 보고 계신다는 그 생각에 바쁜 학창 생활 가운데에서도 글을 올릴수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꿈들이 이루시길 바랍니다. 데보라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 삶이 축복으로 연결 되었으면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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