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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록5

펑크록의 지존 그린데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맴버들의 단결된 리듬과 그들의 노련미를 엿볼수 있는 펑크록의 지존인 그린데이. 여전히 그들은 18살의 아름다운 청년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무대에서도 넘치는 에너지가 40대를 바라보는 빌리조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정도이다. 그들은 오랜 시간을 통해서 펑크록의 자리매김을 하는데 성공한 그룹이였다. 또하나의 그린데이가 인정 받는 이유는 그들은 다른류의 음악으로 전향하지 않고 오로지 펑크록에 목숨을 건 밴드였다. 하나의 우물을 지속적으로 그것도 신기루의 기록을 내면서 세인들의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는 그룹이다.그룹의 단결력도 뛰어나서 20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옛 맴버들과 활동하고 있다. 그린데이! 그들이 보여주는 무대의 화려함과 그들이 보여주는 음악의 진정성 그리고 펑크록의 가치와 음악을 .. 2013. 4. 12.
Green Day - Brutal Love RodFussel 1 month agoHAPPY BIRTHDAY Billie. Your voice could make any girl pregnant. That's how good you are, bro. God bless, greetings from Borneo Island !(유튜브의 베스트 댓글) " 생일 축하해 빌리. 너의 목소리로 어느 여자든 임신을 시키겠는걸. 이것이 네가 그만큼 잘한다는거야.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보레로 섬에서 안부전한다." 하하하. 이런 글을 보게 되면 재미삼아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충동이 드는건 뭘까. 오늘은 그린데이의 트라아 즉 세번째 앨범의 말랑하고 달콤한 그런 목소리를 듣고 싶다면 들려드리고 싶은 곡이 바로 잔인한 사랑이라는 곡이다. 가사내용을 살펴보면, .. 2013. 4. 7.
그린데이가 해석하는 사랑이란? Oh Love 그린데이가 우리 곁에 다가왔다. 그들은 세가지 색깔을 담은 앨범을 트리오 앨범을 만들어냈다. 각 앨범 마다 맴버의 얼굴이 카버로 사용되었다. 우노 도스 트레아스라는 스페인어의 말을 번역하면 하나, 둘 , 셋이 된다. 그 중에서도 우노, 첫번째 앨범이 액기스가 듬뿍담겨진 앨범이 아닌가한다. 2012년도 9월에 발매된 앨범으로서 한국에서 앨범차트 2위 영국에서는 록 차트 1위와 미국에서는 앨범 차트 2위를 나타내면서, 그들의 펑크록의 지존임을 과시해준 앨범이 아닌가한다. 인터뷰를 통해서 빌리조 암스트롱이 말했다. 노래가 영감이 계속 떠 오르는거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대량의 곡을 이렇게 세가지 색깔을 담아서 곡을 녹음했습니다. 라고 말이다. 그도 그럴것이 창작이라는 것은 쉬운것이 아닐텐데, 작곡한 곡에 대한 .. 2013. 4. 5.
좌절된 꿈속에서 다시 꿈을 꾸다. Boulevard of Broken Dreams는 미국의 로스엔젤러스 서부에 위치한 헐리우드 연예문화를 꽃피운 곳을 총칭하여 Sunset Boulevard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오늘은 Boulevard of Broken Dreams에 관련된 음악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합니다. 우선적으로 Boulevard of Broken Dreams라는 곡은 그린데이의 곡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 만큼 상업적으로 성공했던 그린데이의 2004년도 9월 21일날 발매 되었던 American idiot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기도 합니다. 또한, 2004년 11월 24일날 싱글앨범으로 Boulevard of Broken Dreams을 내놓게 됩니다. 미국의 MTV뮤직 상과 더불어 2006년도 그래미 록분야의 상을 받기도 .. 2010. 8. 15.
어느 직장인의 비애 과거 이제 막 직장을 구했어요. 정말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나의 꿈과 희망을 바쳐 볼 생각입니다. 물론 승진도 제대로 된다면 그것보다 더 큰 축복도 없을 거라 생각해요. 그런 내일을 향해서 열심히 일할 겁니다. 그리고 내가 꿈을 꾸는 그 날이 온다면, 이런 오늘이 있었다는 사실에 행복해할 겁니다. 현재 여름날 불쾌지수는 높아만 가고, 직장일로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고, 업무는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상사는 빨리 일을 처리해 달라고 다그칩니다. 그럴 때, 여지없이 담배 한개를 꺼내어 피어 보려고 하지만, 담배는 떨어졌군요.이럴땐 어떻게 하죠? 아 마침 직장 상사가 부릅니다. 이번에는 무사히 넘어 갈 수 있을까요? 괜찮다고 말하지 말아요. 정말 힘들땐 그냥 힘들다고 말하는거에요. 우리 살아가는 생활이 다 그런거.. 201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