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크래식록1 당신이 떠난다면.. 70년대의 록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크래식록의 원초인 하드록이 왕성하던 때가 아니였던가. 70년대의 노래는자유를 갈망하는 그들의 소유였으며, 록은 하나의 그들이 갈망하는 미래에대한 포부를 담아내고 또한 그들이 원하는 유토피아의 세상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런 록스타의 스타일은 많이 퍼져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프리드 우드맥이라는 밴드는 잊혀질수 없는 밴드라고 볼수가 있다. 70년대의 한 획을 그은 밴드로서 그들의 음악은 바로 젊은이의 우상과도 같은 음악이였다. 지금은 모두 나이가 들어서 할아버지 할머니라는 꼬리표가 따라 다니겠지만, 그래도 그들의 음악은 우리들 가슴 깊이 감싸주고 있다. 그들이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의 세계는 바로 음악이 표현해주고 있었다. 70년대의 그루브한 느낌의 음악이 바로 아래에 소개되.. 2015.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