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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식 록7

Ripple by The Grateful Dead 그레이풀데드는 나의 친한 친구였다. 그들의 메세지는 희망,평화,사랑,팀윅,창조적이며,상상이 나래와 더불어 찬송하며,춤을 추게도하고 먼날을 바라보게도하고, 이 모든 열정을 믿고 있는 나는 죽어가는 세상의 가장 행운아임에 틀림없다. 빌 월톤- 빌월톤은 그래풀 데드를 향해 이런 명언을 남겼다. "그레이풀 데드는 나의 친한 친구였다. 그들의 메세지는 희망, 평화, 사랑, 팀웍, 창조적이며, 살상이 나래와 더불어 찬송하며, 춤을 추게도 하고 먼날을 바라보게도 하고, 이 모든 열정을 믿고 있는 나는 죽어가는 세상의 가장 행운아림에 틀림없다." 그레이풀 데드라는 그룹을 일축시킨 하나의 명언이라고 보면된다. 그들의 음악은 70년대의 베트남 전쟁을 격고 있는 과도기의 미국젊은이의 희망과도 같은 존재였다. 그들의 음악을 .. 2015. 1. 29.
Free Fallin' by Tom Petty Tom Petty 톰페리는 전설적인 록커중 하나이다. 그는 멜로디 라인을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는 사운드를 창출해냄과 동시에 그의 음악은 현실의 반영이라는 생각이든다. 그의 경험으로 바탕된 가사말도 어쩌면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할정도이다. 요즘 음악차트에서 심심치 않게 들리는 그의 목소리가 친근감으로 다가온다. 프리 폴이라는 곡은 한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었던 남자가 그의 여자를 생각하면서 쓴 곡이기도하다. 그 소녀는 앨비스프레슬리와 엄마를 엄청 사랑했다고한다. 아주 얌전한 소녀의 모습을 그리게된다. 어쩌면 지나가 버린 청춘의 예쁘고 애절한 사랑을 담아내고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꿈꾸는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이 어쩌면 한 사람에게는 평생을 지고 가야할 짐처럼 떄로는 무겁기도 하고 때로는 미소를 짓게도 .. 2014. 9. 9.
같은 곡조의 노래지만 느낌이 색다른 노래. 수 많은 세월이 흘러가도 애창되는 곡이 있다면, 그 곡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 아티스트가 존재하기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한다.그런 곡중에서 한 곡을 선곡해봤다. 많은 사람들이 알기론 여러 버전으로 들어본 기억이 날것이다. 그 중에서도 특별하게 같은 곡을 다른 느낌으로 이끌어낸 곡을 소개할까한다. "제발 날 오해하게 내버려 두지 말아요."(please don't let me be misunderstood) 라는 곡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불려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세가지 버전으로 들어 보는 같은 곡이지만, 느낌이 극과 극을 달리는 곡을 들어보자. 잠시 어떻게 유명한 곡이 탄생 되었을까. 원래 원작자는 Horace Ott라는 분이 가사말의 초반 작업을 했었다고 한다. 아이디어는 호레스의 여자친구를 생.. 2013. 6. 29.
발렌타인 날, 연인과 들으면 좋은 곡 오늘은 발렌타인 날 연인과 들으면 좋은 곡을 모아 봤습니다. 음악이란, 느낌이 있는 곡이 있는가 하면, 전혀 느낌이 오지 않는 곡도 있습니다. 오늘 선곡한 곡은 많이 알려진 곡이고 사랑을 테마로 한 곡이랍니다. 그래서 더 친숙하게 다가갈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잘 아시는 엘비스 프레슬리가 불러 주었었던 노래, 당신과 사랑에 빠지는걸 어쩔 수 없다네(Can't Help Falling in Love). 위의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쩔수 없이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는 이야기의 내용으로서, 사랑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하는 그 마음을 노래로 잘 표현한 곡입니다. 누구나 다 처음 사랑에 빠질 때는 그 순수함이 그대로 남아 있기 마련이지요. 다음곡은 미국의 포크록의 그룹으로 알려진 터얼스( turtles)가 들려주는.. 2011. 2. 14.
록의 명곡을 돌아 보는 순간 음악에 있어서 악기는 참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당신이 록 매니아라면 유심히 들어봐야 할 악기로 단연 기타를 들 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록의 기반으로 다져온 것이 기타를 중심으로 해서 발전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다른 악기들도 한 몫을 했다는 것에는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나눌 이야기는 매력적이고, 멋진 기타 리프가 담겨진 음악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합니다. 기타는 메탈이나, 하드록에 있어서는 빼놓을 수 없는 악기 중에 하나입니다. 그들이 들려주는 강렬한 기타 리프는 가슴을 달래주기도 하고, 때로는 달콤한 리프로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누가 연주를 했느냐에 따라서 기타리프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명 연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됩니다. 많은 세월이 지나도 변화지 않는 불분률처럼 .. 2011. 1. 15.
[Smokie -Living Next Door To Alice] 그들이 불러 주었던 어설픈 사랑이야기 어느날 햇살이 비추는 창가에 서서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이 노래의 멜로디는 향수를 불러 일으킬 만큼 묘한 매력을 지닌 그런 노래였죠. 이런 노래를 듣는 모습을 보고 있는 그 사람이 한 마디 합니다. "자기야. 헉..왜 이런 노래를 듣고 있어? 정말 자기가 스토킹 당할까 겁난다." 그는 위의 노래를 보고 스토커 송이라고 칭했습니다. 하하하. 그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가사말에 대해서 알아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추억의 곡으로 다가온 영국의 70년대 록밴드인 Smokie(스모키)가 들려주는 Living Next Door to Alice라는 곡입니다. 위의 노래는 그들의 대표곡이자 스모키에게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성공을 가져다 준 음악입니다. 미국의 76년도 차트에서 25위를 기록했음을 살펴보았을 때.. 2010. 5. 8.
[Poison - Every Rose Has Its Thorn ]그들의 음악이 독처럼 번졌다. 시대가 변천 되면서 음악도 여러 스타일 장르로 변화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변함없이 록 가수들이 불러주는 팬 서비스 차원의 음악들이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메탈 밴드가 아주 소프트한 발라드곡을 선보이는 경우가 그 예라 하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음악은 바로 그 말랑하고 달콤한 멜로디가 독처럼 번져서 그들의 음악성을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던 한 밴드에 관해서 다루어 볼까 합니다. 사실 포이젼이라는 그룹은 Paris(파리)라는 밴드의 이름을 다시 지은것이 Posion이였습니다. 즉, 이름때문에도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그룹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파리스라는 이름의 밴드 보단 포이젼이 더 강하게 어필이 가는건 사실이였으닌까요. 요즘은 이름때문에도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그런 밴드나 뮤지션들을 보게 되면.. 2010.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