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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2

표절 논란이 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애창곡 들어 보니.. 음악인에게 있어 표절은 커나컨 치명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음악인들의 창작의 고통을 이해는 하지만, 그에 따른 표절시비가 늘 따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표절 논란을 가져 왔던 그런 가수들도 많이 있었지만, 오늘은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이 사랑하는 음악이 표절논란의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그것은 Down under라는 곡으로 80년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었습니다. Down Under라는 곡은 Business As Usual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서 1983년 미국와 영국차트오른 곡으로 유명한 곡입니다. 이곡은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인의 비 공식 국가로 불려질 만큼 많은 인기를 얻는 곡이기고 합니다. 2001년도 오스트레일리아 음악차트를 돌아 보면 4위에 머물러 있을 정도의 놀라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 2010. 2. 5.
미국에서도 저작권 단속이 심하다. 날벼락과도 같은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은 정말 믿지지 않았고, 이런 상황을 어떻게 수습을 해야좋을지, 지금도 궁리중에 있습니다. 편지 내용은 인터넷 회사로부터 온 독촉장이었습니다. 내용을 보자면, 우리집 식구중에 누군가 저작권이있는 파일을 다운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내용물을 조사를해보니 게임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게임을 다운을 받은 기억이 없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두 아들녀석중 하나가 한짓임에 분명했습니다. 그래서한울(큰아들) 놓고 사태를 추긍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울: 엄마. 전절대아니거등요. 엄마: 아니긴뭐가아니야. 그럼 귀신이 게임을 다운을 받아서 네가 사용하는 컴퓨터에 저장을 시켜놨니? 한울: 음. 엄만 왜, 제가 그랬다고 생각하세요? 가온이가 (막내아들) 그랬다고는생각지않.. 2010. 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