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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2

인종차별이 만든 새로운 문화 미국은 땅덩어리도 넓고 해서 많은 다민족이 살아온 곳으로 알려졌지요. 특히 미국 하면 흑인들의 차별이 심했던 시기가 있었지요. 그 당시를 돌이켜 보면, 인종차별이라는 단어가 없을 정도로 그들을 천대하는 것이 당연시해 왔던 시기였지요. 그런 흑인들 사이에 또 하나의 문화가 생기게 되었지요. 이것은 바로 오토바이 타기라는 모임인데요. 그냥 생각하면, 오토바이를 타는 날이 아닌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날은 흑인들만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 날이라고 하네요. 물론 예전 할리 데이비슨 데이라고 전 세계의 오토바이를 사랑하는 사람의 모임이 있었지요. 하지만 그들이 만든 할리데이비슨 데이라는 것은 단순히 백인들을 위한 오토바이 타는 날이었다고 하네요. 인종차별의 반대를 나선 흑인들이 아틀란틱 해변(Atlant.. 2011. 6. 2.
백인도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당한다? 오래전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백인 위주의 나라로 생각고 그들이 늘 대접을 받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백인도 인종차별이라는 느낌을 받게 하는 주가 있어요. 바로, 하와이라는 주에요. 하와이는 주로 외국 관광객이 많고 특이 동양인들이 우대를 받고 있는 곳이죠. 아는 지인이 겪게 되었던 하와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던 이야기입니다. "하와이는 가기도 싫어. 그곳은 정말 백인들을 싫어하는 사람들만 가득한 것 같아." "백인도 인종차별을 당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 "백인이라고 인종차별 안 당하는 줄 아나 보네. 하와이를 가본 사람이라면 동감 할걸. 그곳은 주로 현지인 관광객 즉 동양인 위주로 사람을 우대 하던데. 백인인걸 알면 인상부터가.. 201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