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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6

우리는 여행중 남편과 함께 결혼기념 크루즈 여행을 하고 있다. 크루즈의 실내모습 크루즈의 메인바 크루즈의 카지노 크루즈 식당 크루즈 밖으로 넓은 바다가 끝없이 펼쳐졌다. 물놀이 공원도 있었다. 바하마의 해변가에서 바하마의 부둣가 수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멋진 바하마 멋진 푸른바다가 펼쳐졌다. 바하마의 해변을 감상하고 크루즈로 돌아왔다. 크루즈 여행의 첫째날은 실내에서 지냈다. 날씨가 몹시 추웠고 비도 내렸다. 둘째날은 감기에 걸려서 크루즈 안의 숙소에서 시간을 보냈다. 세째날은 날씨도 화창하고 크루즈로 여행을 한 후 첫번째 목적지인 바하마에 도착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참고로 위의 여행기는 스마트폰으로 작성 했다. 2019. 1. 28.
여행은 만남이다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경험 해본 분이라면 동감할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지난 4월 초순에 그리스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만났던 사람들과의 인연과 여행이 주는 만남의 속의 설레임이 아직도 남아 있었다. 남편의 마라톤 경기에 참여 하기 위해서 그리스 행을 결심하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훼어빌에서 위싱턴 독일 그리고 그리스의 테살로니키를 도착하기 까지 새로운 만남이 필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워싱턴에서 만났던 로라 그녀는 아름다운 28세의 처자였고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녔고 졸업후 직장을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그녀의 취미는 여행이라고 하는 말을 들어 보니,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분 같아 보였다. 너무나 상냥하고 아름다운 그녀는 친 언니가 있는 터어키를 방문한다고했다. 유럽을 여러번 방문한 경험이.. 2016. 6. 15.
하얀모래 사막 화이트 샌드(하얀모래 사막)가 있는 뉴멕시코 입니다. 우리 아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죠. 설정으로 꾸민건데, 참 재미있는 포즈가 나왔네요. 눈처럼 하얀 모래로 가득한 화이트 샌드를 갔다 왔지요.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은 즐겁고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뉴멕시코에 있는 화이트샌드의 모래는 정말 눈처럼 하얀색이랍니다. 참 모래가 이렇게 보드럽울수가 있을까요. 자연이 만들어낸 하나의 아름다움을 잘 감상하고 왔답니다. The Road Not Taken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 2013. 7. 12.
바다 보고 왔어요. 바다를 보러 가자고 졸라댄 지가 두 달째 되었네요. 드디어 바다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대서양(Atlantic Ocean)을 바라 보는 바다가 있는 사우스 캐롤나이나의 myrtle beach 방문했지요. 그곳의 멋진 바다를 풍경으로한 우리 가족의 신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추억의 한 장을 남기면서 올해의 여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어떤가요? 2010. 9. 1.
장거리 여행기 1탄 무척 날씨가 화창한 날, 장거리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들의 봄방학을 맞이하여 일주일간의 계획을 세우고 시작된 여행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남기고 말았다. 이제부터 필자가 다녀왔던 장거리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몇 편으로 나누어서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여행의 첫날이고, 날씨는 여전히 추웠지만, 하늘은 정말 맑았다. 여행을 가는 날이라는걸 실감 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멍한 기분으로 출발하게 된 여행이였다. 아이들: 정말 여행가는 거 맞아요? 아빠: 그럼 이번에 여러군데를 둘러 보자꾸나. 아이들: 신난다. 아이들은 여행을 간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았던지 여러번 묻고 또 물었다. 이런 아이들의 응원에 큰힘을 입었던 아빠는 씩씩하게 운전대를 잡고 여행지로 출발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이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 .. 2010. 4. 6.
뉴욕에 가고 싶어요. 여러분은 여행을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으로 차로 운전하면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너무 먼 장거리 운전은 힘들어요. 결혼 후 많은 도시를 가 보지는 못했지만, 여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미국 도시의 특이한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필자가 미국에 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도시들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미국을 여행하신다면 꼭 들려 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처음 미국땅을 내 뎠을을 때 잔이 나를 데리고 간 곳이 바로 애리조나 였습니다. 애리조나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그랜드캐년이 있습니다. 물론 그랜드캐년을 다녀왔지요. 그 당시 디지털 카메라가 없었던 시절 필름을 넣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한 통의 필름을 다 채워도 부족할 만큼 아름다운 광경들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건진 사진은 없었습니.. 200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