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의 시1 외국의 대학생활기 미국에 이민온지가 20년이 되어갑니다. 늦게 공부에 입문을 하게되었지요. 참으로 필자에겐 큰 도전이 아닐수가 없었어요. 사실 외국에서 살면서 실질적으로 생활하는데 문법을 따져가면서 글을 잘 안쓰도 살아가는데는 지장이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말을 듣기와 이해능력은 되는데, 글쓰는실력이 많이 딸리더군요. ㅜㅜ 그래서 고민한끝에 학교에있는 글쓰기 도움을 주는 과외 코너가 있어요. 물론 여기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은 다들 영어하면 내 놓으라하는 실력이 있는 분들이고요. 그렇다보니, 사실 그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한국에서 교환학생이 오면, 라이팅센트(Writting Center)를 가보라고 권하는 편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이젠 다음학기 되면 고학년이 됩니다. 내년 봄에 졸업을 하지요. 필자는 전공을 두개를 .. 2014.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