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구정화 아이들1 안구정화 아이들과 그녀들의 생일 오늘은 아름다운 그녀들의 생일을 축하해주기로했다. 운동을 하면서 알게된 친구들이다. 그녀들과 하루를 함께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매일 보면서 서로 격려해주고 함께한다. 우리는 해낼수 있다고 말한다. 체력을 관리하는것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된다. 필자 옆에 앉아 계신분이 바로 운동 코치 되시는 분이다. 한국분이시고, 정열적이며 운동을 매일 하시는 분인지라 근육도 장난이 아니다. 나도 그녀처럼 근육을 키웠으면 좋겠다. 12월에 생일 맞이한 몇분들과 함께 파넬라 빵집에서 모임을 가졌다. 예쁜 케잌도 준비 해주시고 우리는 행복한 만남을 가졌다. 같이 참석한 친구 로라(가명임)는 문득 나의 나이를 물어 본다.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다. 나: 나이를 물어 보는건 실례잖니?" 로라: 아니... 2015.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