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들의 드럼 연주회를 참석하다1 드럼을 배우는 아들 이야기 필자가 외국 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이라면 아이들 교육상 음악은 필수적으로 가르치고 싶었습니다. 필자는 음악을 듣는것을 좋아하지만, 직접 연주를 해본 기억이라면 어린 시절 피리를 분것이 다네요. -0-'' 이런 엄마의 음악적 자질이 부족한것을 우리 아이들은 잘 압니다. 대신 엄마는 음악을 듣는 귀는 다른 분에 비해서 많이 발달 되어 있다고 아이들은 생각 하지요. 특히 필자가 좋아하는 악기를 나열 한다면 단연코 드럼과 베이스를 들수가 있겠네요. 이런 엄마의 로망과도 같았던 드럼을 연주하기 시작한 작은 아들 가온이가 너무나 자랑스러운 날이였지요. 오늘은 가온이의 드럼 연주회가 열린 날이였습니다. 드럼을 가르치는 선생님 지도하에서 근처 Tap House(스포츠 바) 에서 열리게 되었던 작은 드럼 연주회를 보시겠.. 2017.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