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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3

뺨을 때린 엄마가 미워 경찰에 신고하다. 미국은 아동보호법이 있어 아이를 때리거나 할 경우는 경찰에 잡혀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요. 친한 미국 친구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까 합니다. 친구와 어느 날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 대화를 나눈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 부모가 사랑의 매를 들었지만, 아이들은 그런 부모가 미워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겠냐고 말했지요. 내 말을 듣던 미국친구가 들려주는 딸아이가 경찰에 친구를 신고했던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화가 났길래 딸의 뺨을 때린 거야?" "정말 하나도 지지 않고 대들고 말을 하더라고, 그래서 제발 그만 하라고 했는데도 말을 안 듣는 거야. 그래서 순간 뺨을 때렸지." "세상에나. 그래서 딸이 경찰에다 신고를 한 거야?" "응 말도 마. 119구급차에다 경찰까지 왔더라고. ㅡ.ㅡ;" "그래서. 넌 경찰한.. 2011. 2. 24.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어제저녁에 일어난 일입니다. 우리 막내딸 나린(4살)은 고통을 호소했지요. 무슨 일일까 해서 목욕탕으로 데리고 가서 샤워를 하려고 하는데, 그만 경악하고 말았지요. 딸의 성기 부분은 발갛게 짓눌러 있었어요. 누군가 만졌다는 생각이 순간 들었지요. 나린에게 일방적으로 물어봤습니다. "나린아.. 이상하네. 왜 여기가 이렇게 발갛지?" " 옆집에 있는 세라(5살)가 그랬어." "뭐?" "어떻게 했는데?" "내가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만졌어." 순간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일을 어찌합니까? 정말 날벼락 같은 일을 겪는 순간이었지요. 단순히 우리 나린이 말로만으로 옆집에 있는 아이가 우리 딸을 성적으로 추행했으리라고 단정 짓기에는 어려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지요. 남편과 상의하에서 경찰.. 2010. 11. 17.
여성할례 필자는 어제 어느 사이트에서 본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무너지도록 아팠습니다. 인터뷰 내용만 해석 해 봤습니다. 해석이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 해주셔도 좋습니다. Thatoma is the same age as Lana and has four children. As someone who wants her own. Lana wants to know about child birth. 타토마는 라나와 같은 나이지만 슬하에 네명의 아이가 있다. 어떤 사람처럼 그녀는 자식을 원했을 것이다. 라나는 아이를 낳는것에 대해 알고 싶었다. Thatoma: My mother was there she helped me. 엄마가 옆에서 도와 줬어요. Lan.. 2009.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