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새해 이야기1 신년 만찬에 가다 딸 나린이와 함께 훼어빌 시당국에서 22년간 해온 신년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친구칩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외국생활의 향수를 달래어 보았습니다. 고국과 멀리 떨어져 지내는 친구들에게 음식을 해주었더니, 좋아하고 감사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녀들에게는 특별한 날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소중한 친구와 좋은날 좋은 느낌으로 함께 하는 순간이 즐겁습니다. 여러분의 새해는 어땠나요? 2016.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