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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노래2

사랑을 부르는 목소리 (Laura Fygi - Let There Be Love) 오늘은 어떤 음악이 좋을까 곰곰히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에 다른 이웃님의 블로그를 방문 했답니다. 카카우드님의 블로그를 방문했는데, 멋진 음악이 배경으로 흐르고 있었지요. 바로, 유명한 로라 피지의 음악이 흘러 나왔답니다. 너무나 감미로운 그녀의 목소리에 감동을 받아 이렇게 노래를 소개 하게 되었네요. 참고로 로라 피지는 재즈 싱어로서 네들란드 암스테르담에서 1955년 8월 27일 출생하게 되었지요. 네들란드 출신의 아버지와 이집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답니다. 그녀가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된 계기는 네들란드의 걸 밴드로 통하는 샌드포드(1984-1991)라는 밴드를 통해서였답니다. 그 당시 그녀가 몸담고 있었던 밴드는 아주 유명세를 날렸다고 하네요. 유럽에서 많은 인기를 누렸고, .. 2016. 1. 17.
The Proclaimers - I'm Gonna Be (500 Miles) 스코트랜드 출신의 2인조로 구성된 프로크레인의 노래를 들어 보면 마치 60년대의 팝을 연상케한다. 아주 감각적 멜로디가 감칠나게 착착 감기게 구성되어 있는 리듬의 강약이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곡이다. 많은 분들이 들어 봤을 만한 곡이라고 여겨진다. "난 말이지"(I'm gonna be) 라는 곡은 정말 우리 감성을 그대로 잘 전달해주는 곡이 아닌가한다. 위의 그룹은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두명의 쌍둥이 형제가(Craig, Charlie Reid) 만든 밴드이며 그리고 노래스타일은 팝록이나 아니면 포크록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곡이기도하다. 지금도 활동중인 밴드이며, 가끔 투어도 하기도한다. 그들의 최고 히트곡이라면 바로 오늘 소개할 "난 말이지"(I'm Gonna Be)라는 곡이다. "I can rememb.. 2015.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