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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결산2

2009년도는 아쉬움이 남는 한 해였다. 2008년도 우수 블로그 배지를 받은것이 엊그제 같은데, 지금 미국은 크리스마스 날입니다. 크리스마스 날 2009년도의 연말 결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비록 우수블로그에 들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월 별로 데보라의 방문자 수치와 인기 있는 글들이 어떤 것이 있었는지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월 2009년 1월은 288,712 방문자가 폭주했던 달이기도 했습니다. 월 별 평균 일일방문 수치가 최소 6,000명을 넘나들 정도로 많은 분들이 다녀 가셨습니다. 그 중에서도 인기 있었던 글을 들어 보자면, 무한도전 달력은 외국에서도 인기가 있었다. 미국의 황당하고 재미있는 특별한 날에 관한 이야기 2월 별다른 활동이 두드러지게 하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 2009. 12. 31.
2008년 한해는 내게 축복의 해였다. 지나고 돌아 보면 후회 하는 짓을 하지 말아야지..하면서 시작했던 2008년 첫 스타트.. 너무나 좋은 행운도 많이 따랐던 1월이였다. 1월 우선 1월의 경사라면 1월 11일에 데보라가 티스토리 블로그 인터뷰를 했다. 얼렁뚱땅으로 작성된 블로그 인터뷰였지만 무려 80개의 댓글이 있었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블로그 인터뷰의 내용에 생활영어를 많이 올려 보겠다고 했었는데, 결국 우리 아이들을 불참으로 인해 무마되고 말았다. ㅜㅜ;; 하지만, 2009년도에는 영어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글을 올려 보도록 하겠다. 1월 29일에는 다음 특종으로 헵시바에 관련된 글이 떴다. 입양의 길은 멀다? 라는 제목으로 올려진 글이 다음의 블로그 뉴스 메인을 장식을 했다. 이것이 처음이자 올해의 마지막 블로그 특종이였다...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