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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7

올해 세계인을 놀라게 했던 미국뉴스 미국에서 살고 있지만, 남의 연애사나 아니면 다른 이슈글들은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의 가슴에 박히고도 남았던 사건들이 있으니 그것이 미국에서 2009년도에 일어났던 기억할만한 사건들입니다. 1월 21일 미국은 최초로 흑인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맞이 했습니다. 그것이 세계인의 관심을 사고도 남음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새로운 변화의 개혁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었던 오바마 대통령은 주변의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몇달전의 이야기입니다. 시카고 공립학교에서 단체로 몰매를 맞아서 죽음을 달리했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이 소식을 들었던 오바마 대통령은 그 학교에다 돈을 지원을 했다고 합니다. 즉, 돈을 주면 다 해결 된다는 식의 사고는 문제의 근본성을 해결할수 없.. 2009. 12. 18.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선서를 두 번 하다. 미국의 44대 대통령 취임식을 지켜보셨다면 발견하셨을 옥에 티가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링컨이 대통령 취임 선서 때 사용했던 성경책에 손을 얹어서 선서식을 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선언식을 처음으로 맡은 대법원장 로버츠가 취임선언식 선서문을 선창할 때 실수를 한 것입니다. 원래 정상적인 대통령 선서문 내용은 이렇습니다. "I do solemnly swear (or affirm) that I will faithfully execute the Office of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will to the best of my ability, preserve, protect and defend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so h.. 2009. 1. 25.
미국 44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들 미국의 44대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 디시에서 대통령 취임식을 했습니다. 그의 취임식장은 많은 사람이 지켜보았고, 미디어를 통해서 생 방송 미국 시민들은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세계의 눈이 모두 미국 대통령의 주목 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사히 대통령 취임식이 끝이 났습니다. 전 부시 대통령은 해병대에서 준비한 헬리콥터를 타고 떠나는 순간을 오바마 대통령 내외가 배웅을 해 주면서 안아 주는 마지막 장면이 하나의 역사적 장면으로 남을 만합니다. 미국은 이제 새로운 역사를 장식하고 앞으로 더 힘찬 발걸음을 세계를 향해 달려갈 것이며 그가 대통령 취임식 때 강조했던 모든 것들이 하나씩 현실화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모든 이에게 연설식 또한 감동을 주고 남을 만했습니다. 모두 그가.. 2009. 1. 21.
오바마는 오늘 봉사를 했다. 오늘 오바마는 미국 워싱턴의 고등학교를 방문했고 그리고 집 없는 아이들을 위한 보호소를 방문해서 벽을 페인트칠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부상당한 군인들이 있는 병원을 방문해서 위로를 했다. 그가 하는 행동이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모두가 제발 이번에 미국 대통령은 제대로 정치를 잘 이끌어 갔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간절할 것이다. 미국 경제의 회복이 어느 때보다 더 시급한 이 시점에서 미국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앞두고 희망이란 두 글자로 다가온 오바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오늘이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날이지만, 그를 오늘날 대통령 자리에까지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의 역할을 미리 해 놓은 사람이 마틴 루터 킹 주니어다. 그의 숭고한 정신이 있었기에 미국은 이제 인종 차별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릴 수.. 2009. 1. 20.
마틴 루터 킹 Jr 날이 주는 의미 미국은 1월 19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날입니다. 세계인이 감동한 그의 명연설을 기억 하실 겁니다. I have a dream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또한 기억 해야 할 날이 바로 1월 20일입니다. 이 날은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 취임식을 하는 날입니다. 그들이 세상을 향해 외쳤던 명 연설문이 있습니다. 먼저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명 연설문 중에서 일부분 감상하시겠습니다. "Let us not wallow in the valley of despair. I say to you today, my friends, that in spite of the difficulties and frustrations of the moment, I still have a dream. It is a dream deep.. 2009. 1. 19.
미국 대통령 취임식 예행연습 그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이자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서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 Yes we can의 말처럼 이제는 그가 Yes we did it.(우리가 해 냈어)라고 할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미국의 경제 위기로 말미암아 많은 회사가 파산 위기에 놓였고 길거리에는 실업자들로 가득하다. 그가 새로운 신화를 낳아서 앞으로 미국 경제와 더 밝은 미래의 세계 경제 또한 제대로 잡아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2009. 1. 18.
미국 선거전의 지지율 참조하세요. 미국의 대선이 11월 4일로 다가오므로 인해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돌아보면 그들에 관한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여러분도 다 아시겠지만 지금 버락 오바마가 언론과 지역구를 돌아본 결론으로는 많은 우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래의 도표는 2000년, 2004 상황과 지금 선거의 표 몰림 현상을 숫자로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파란색은 민주당의 오바마에게 표가 확정된 지역이고 빨간색은 공화당의 메케인에게 표가 확정된 지역을 의미합니다. 엷은 파란색은 표가 오바마 쪽으로 기울 것이라는 것을 표시합니다. 물론 연한 빨간색은 메케인 쪽으로 기울 것으로 확정된 지역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검정색은 비슷한 지지율을 표시하고 있는 지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바마는 364표의 지지율을 얻었고 메케인은 반면에 1.. 2008.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