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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이야기2

박시후는 정치적 희생양 요즘 박시후씨에 관련된 기사가 시종일관 화제가 되고있다. 그런 순간 정치적인 이슈는 잠적하고 말았다.왜 박시후씨가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야 했나?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국민들을 희롱하는 정부의 파파겐다로 보일수밖에 없다. 그래서 박시후씨라는 연예인에 관련된 이야기로 도배를 하고 언론도 다 그쪽에 집중 시켜놓고있다. 결론은 국민의 눈과 귀를 다른 곳으로 돌리게 만든 사건이라고 보면되겠다. 박시후씨와 A양의 진실 공방전을 떠나서 솔직히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남녀가 서로 하룻밤을 잤다는것을 언론이 떠벌리는 것도 아마도 정치적인 목적이 있어서일지도 모른다. 향상 정부는 그래왔다. 언론은 다른 기사를 내 보냄으로서 모든 시선을 연예인의 사건을 마치 큰 폭풍이라도 온것처럼 떠벌린다. 정부와 언론의.. 2013. 3. 7.
외국 조카도 반해버린 박시후 우리 조카는 외국인이다. 사진처럼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고, 19살이며, 장래희망은 연극배우이다. 그녀가 필자의 집에 방문했을 때, 박시후가 출연한 검사 프린세스를 보고 그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았던 것이다. 박시후는 알고 있을까? 이렇게 예쁜 조카가 박시후의 팬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말이다. 필자와 친분이 있는 지인은 매릴랜드에 산다. 그녀가 어느 날 전화가 와서 하는 말이 재미있었다. "너는 한국 남자 연예인 중에서 누가 가장 좋아?" "언니. 솔직히 나는 누가 좋은지 모르겠어. 요즘 드라마를 잘 안 보잖아요." "아 그렇구나. 그럼 너는 소지섭 아니?" "응 들어는 봤지." "나는 소지섭 팬이란다." "오호. 정말? 언니 나이가 있는데도 팬이시구나. 소지섭씨 정말 좋아하겠어요. 언니 같은 열성팬이 있.. 201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