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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38

(동네의 영웅 1회)우리들의 영웅 우리의 영웅이 나타난다. 그는 정부에 소속된 중앙 요원이였던 시윤이다. 그의 업무는 정의로운 사회를 지키는데 있었다. 또한 이것이 마지막으로 정부에서 내린 일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던 그였다. 시윤과 함께 했던 직원들이 나쁜 악당 놈들한테 잡히고 말았다. 물론 정부에선 이미 철수 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명령을 불 복종하게 된다. 순간 시원이 나쁜 악당들로 부터 들었던 말은 한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 사람이 누구인지 선택 하라면서 카운트 다운을 하고 있었다. 시윤은 동료를 살리기 위해 아마도 말 하지 말라고 하면서 자신이 모든 책임을 지고 죽음을 자처 하려한다. 하지만, 같이 일하던 동생 같았던 남자 요원이 입을 열고 자신이 중요한 일을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고 .. 2016. 1. 25.
박시후는 정치적 희생양 요즘 박시후씨에 관련된 기사가 시종일관 화제가 되고있다. 그런 순간 정치적인 이슈는 잠적하고 말았다.왜 박시후씨가 정치적 희생양이 되어야 했나? 그 이유는 간단하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국민들을 희롱하는 정부의 파파겐다로 보일수밖에 없다. 그래서 박시후씨라는 연예인에 관련된 이야기로 도배를 하고 언론도 다 그쪽에 집중 시켜놓고있다. 결론은 국민의 눈과 귀를 다른 곳으로 돌리게 만든 사건이라고 보면되겠다. 박시후씨와 A양의 진실 공방전을 떠나서 솔직히 생각해보자. 일반적으로 남녀가 서로 하룻밤을 잤다는것을 언론이 떠벌리는 것도 아마도 정치적인 목적이 있어서일지도 모른다. 향상 정부는 그래왔다. 언론은 다른 기사를 내 보냄으로서 모든 시선을 연예인의 사건을 마치 큰 폭풍이라도 온것처럼 떠벌린다. 정부와 언론의.. 2013. 3. 7.
박시후씨의 진실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연예인이라면, 바로 박시후씨를 말하고싶다. 박시후씨가 새롭게 독립선언을 하고 난 후에 진통을 앓고 있는 사건이 요즘 한창 열을 올리고 있다. 팬입장에서 자신의 좋아하는 배우가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면 당연히 방패막을 칠수밖에 없다. 여러가지 측정에 의한 기사 때문에 한 배우의 진통 앓이가 계속 되고 있다. 단지, 측정에 의한 기사라면 당연히 기사를 쓰는것 자체를 말아야 할것이다. 박시후씨의 진실은 곧 밝혀질것이고, 팬입장에서는 박시후씨가 주장하는것을 절대적으로 믿을수밖에 없다. 그리고 박시후씨에 대한 이상한 소문들이 떠들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이득을 볼 사람은 누구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게된다. 기사를 쓰는 기자들마치 사실이 아닌것을 짜집기식으로 가짜를 진짜로 만들어내어 한 사람의 가슴.. 2013. 3. 1.
내가 그린 박시후 사진출처: 박시후씨 트위트사진 로맨스는 누구나 꿈꾸는 희망상황이자, 그렇게 이루어 지기를 꿈을 꿉니다. 꿈꾸는 로맨스의 대상은 현실 세계속에서 나눌수 있는 로맨스가 있는가 하면, 상상속에서 혼자만 좋아하는 그런 짝사랑과도 같은 가슴 앓이의 진통을 겪고 있는 사랑도 있지요. 박시후씨를 닮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예쁘게 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학기에 데생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직접 페인팅을 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싶네요. 미장원에 들려서 머리 손질을 하고 있었지요. 그때, 미장원 손님으로 계셨던 한국 아주머니도 있었지요. 아주머니는 박시후씨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박시후씨가 열연한 모든 드라마는 다 보셨다고 하셨지요. 그러던 중에 필자가 직접 데생한 작품을 보여 주었더니, 정말 박시.. 2011. 11. 15.
공주의 남자 4회. 한 남자의 목숨을 건 사랑이야기 진짜 공주의 베일이 벗겨지고, 세령이 공주가 아닌 것을 알게 된 김승유 세령은 진짜 공주가 자신이 아님을 밝히고자 경혜공주를 찾아가서 김승유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청한다. 이미 공주는 김승유를 처소로 불러 들이고 있었던 중이었고, 그 사실을 몰랐던 세령은 경혜공주가 시키는데로 곁방으로 잠시 물러 가 있는다. 그러나 김승유의 목소리를 듣자, 가슴이 덜컹 내려 앉기라도 할 것 같은 순간 이었다. 김승유는 공주를 보는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단숨에 달려온 것이었다. 그것도 잠시, 경혜공주는 앞을 가로막고 있던 발을 걷어 올리라 명하자, 김승유는 놀라고 만다. 세령이 아니라, 자신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은 진짜 공주인 경혜 공주였던 것이다. 이런 사태를 곁방에서 듣고 있었던, 세령도 놀라움에 가슴이 쿵쾅거리고 있.. 2011. 7. 29.
공주의 남자 2회, 김승유를 사랑하게 된 두 공주 공주의 남자 2부 내용.. 김승유(박시후)를 부마로 마음에 두고있는 임금 "김승유를 부마로 삼을 것이오."수양대군(박영철)은 주혼을 맡게 해달라고 임금에게 간청한다. 임금은 그리하라고 말하고 대신들은 물러간다. 홀로 궁 뜰을 거닐고 있던 김종서는 수양과 마주치게 된다. "혼담에 대한 이야기는 잘 들었습니다. 이 수양 대신 주상전하를 댁하신 겁니까? 감축드립니다." 수양대군의 말에 씨가 있다는 것을 알아 차린 김종서는 앞날에 불어 닥칠 일들을 염려하고 있는 눈치였다. 수양이 사라진 뒷모습을 바라 보고 의심을 품고 있었던 김종서였다. 세령(문채원)을 경혜공주(홍수현)로 알고 있었던 김승유 세령을 구해준 김승유에게 골탕을 먹일 요령으로 어려운 부탁을 한다. 그에게 디딤돌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자, 난감해하.. 2011. 7. 22.
공주의 남자 1회. 비극적인 사랑의 서막을 열다. 공주의 남자는 계유정난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김승유(박시후 분)는 역적으로 몰려서 그나마 목숨을 지키고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간다. 그곳에는 김승유를 뒤를 쫓던 자들이 들이닥치고, 김승유는 아버지를 해치려는 자들과 칼싸움을 벌이지만, 결국 칼에 맞아 쓰러진다. 그 광경을 지켜보던 아버지 앞에 서 있는 검객들은 그 아버지의 목숨을 단칼에 베어 버린다. 아버지(김종서)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김승유의 눈 속 깊이 사모하는 한 여인이 그려지게 된다. 그것은 바로 1년 전으로 거슬러 가게 된다. 수양대군(박영철 분)은 김종서(이순재 분)와 사돈을 맺기를 원했다. 그리하여 서찰을 보내게 되었지만, 그것에 대해 확답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런 상황을 전해 들었던 수양대군의 딸인 세령(문채원 분)은 김승유.. 2011. 7. 21.
떨림이 함께 했던 박시후의 첫 중국 단독 팬 미팅 상해에서 첫 단독 팬 미팅을 하고 온 박시후의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한다. 팬 미팅에 직접 다녀오신 중국팬이 쓴 팬 미팅 후기라고 보면 될 것이다. 1,500명과 함께 했던 멋진 팬 미팅 이야기는 박시후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부러워하고 가고 싶었을 팬 미팅이었다. 팬 미팅에서 일어났던 생생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 가 보자. 떨림이 함께 했던 박시후의 첫 중국 단독 팬 미팅 2월 26일 오후7:30분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은 팬미팅이 8:00시로 지연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팬 미팅을 시작하기 전에 역전의 여왕 과 검사 프린세스의 화면을 가득채웠고, 박시후는 팬들을 위해서 열정적인 춤으로 무대 위를 날라 다녔다. 춤을 추다 모자를 던져주는 멋진 퍼포먼스도 선 보였다. 양월이라는 MC가 등장했고 팬들에게.. 2011. 2. 28.
스타가 팬으로 받았던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팬들은 스타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선물을 보내고 있으며, 그 선물을 받은 스타들은 어떤 마음일까? 오늘은 스타들이 팬들로부터 받았던 기억에 남았던 선물을 공개해 본다. 그들은 황당하고 때로는 감동을 주는 팬이 있기에 오늘날 스타라는 자리를 지키고 있고 그런 그들의 마음을 살짝 엿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만약에 좋아하는 스타가 있다면, 어떤 선물이 좋을까 고민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팬들로 부터 받았던 황당한 팬티 선물 가수 장윤정은 팬으로 부터 받았던 황당한 선물은 팬이 입었던 팬티에다 사랑한다 라고 써서 보낸 것이었다고 한다. 새것도 아니고 입었던 팬티를 스타한테 선물한 팬 때문에 황당했다는 가수 장윤정의 심경이 어떨지 이해가 갈만하다. 또한, 탤런트 박용우는 스토커 팬으로 부터 끈.. 2011.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