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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다반사2

아주 간단한 배의 지방수술 아이들 낳으신 분이라면 공감하실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한다. 필자는 두 아이들 직접 낳았지만, 아이들 낳고 난 후의 뱃살은 잘 빠지지 않아서 고민을했다. 그런차에 알게되었던 새로운 뱃살 제거 수술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고, 직접 시술을 하는 곳을 찾아가서 견젹을 내어 보니 한국돈으로 백오십만의 금액이 나왔다.사실 백오십만을해서 몸매의 자신감을 얻을수 있다면 해도 된다고 보는 입장이다. 물론 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못하는 분의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여자분은 몸매이고 얼굴이 아름다워지는데 투자하는걸 아깝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만큼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많기 때문이기도하다. 주변의 이야기를 잠시 나누어 볼까한다. 어느 40대된 아주머니는 남편이 수술을 하라고 돈을 주어서 몸의 지방제거와 더불어 주름살 수술.. 2013. 5. 23.
외국에 살면서 부끄러웠던 순간 정말 오늘 같은 날은 내 일생에 있어서 창피스러운 순간을 느꼈다고 하면 맞는 날일것입니다. 오늘 일어난 일은 바로 식품점에서 발생되었지요. 남편의 봉급날이 내일이고 해서 은행에 잔고가 많이 남아 있지 않다는건 알고 있는터인지라, 아주 간단한 필요한 것만 사기로하고 계산대를 향했지요. 잔금을 카드로 지불하려고 카드를 줬지요. 그런데, 점원이 말하더군요. "어. 아주머니 카드가 안되는데요?" "그럴리가 없는데.. 다시 한번 해볼게요." "여전히 안된다고 나오네요." "미안해요. 잠시만요 전화좀 해볼게요." 남편한테 전화를 걸어서 통장의 잔고가 없으면 돈좀 넣어 두라고 이야기 하려고 했지요. 그러나 남편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계산대 뒤로 외국인 흑인 아주머니가 차례를 기다리고 계셨지요. 그 아주머니께 양해.. 2012. 1.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