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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3

가족 온천여행 여기는 산속... 우리랑 놀자. ㅋㅋㅋㅋ 아침에 우리 가족을 반겨 준 엄마 사슴과 아기 사슴의 모습 가족과 이틀 여행을 다녀왔다. 이곳이 1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온천이라고 한다.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큰아들 내외와 내 사랑 노엘 그리고 아라, 막내, 남편이 함께 했다. 오 저것이 로키 산맥? ^^ 여기는 콜로라도 스프링스... 이런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남편은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중 호텔의 조식이 있는 식당 풍경 외관 경치 밖의 외관 구경 끝 어떻게 사진을 찍으면 표정이 한결같네.. 하하하 같은 표정 1 같은 표정 2 같은 표정 3 아주 자연스럽게. 사진 찍는 자세가 된 막내 아주 건강한 아침 식사 아침식사 우리 이렇게 밥 먹었어요. 밥 더 먹어야지. 시로. 시로. 우리 다음에 어디.. 2021. 11. 24.
바다 보고 왔어요. 바다를 보러 가자고 졸라댄 지가 두 달째 되었네요. 드디어 바다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대서양(Atlantic Ocean)을 바라 보는 바다가 있는 사우스 캐롤나이나의 myrtle beach 방문했지요. 그곳의 멋진 바다를 풍경으로한 우리 가족의 신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이렇게 추억의 한 장을 남기면서 올해의 여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어떤가요? 2010. 9. 1.
장거리 여행기 1탄 무척 날씨가 화창한 날, 장거리 여행을 하기로 결심했다. 아들의 봄방학을 맞이하여 일주일간의 계획을 세우고 시작된 여행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을 남기고 말았다. 이제부터 필자가 다녀왔던 장거리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몇 편으로 나누어서 보내드립니다. 오늘은 여행의 첫날이고, 날씨는 여전히 추웠지만, 하늘은 정말 맑았다. 여행을 가는 날이라는걸 실감 할 수 조차 없을 정도로 멍한 기분으로 출발하게 된 여행이였다. 아이들: 정말 여행가는 거 맞아요? 아빠: 그럼 이번에 여러군데를 둘러 보자꾸나. 아이들: 신난다. 아이들은 여행을 간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았던지 여러번 묻고 또 물었다. 이런 아이들의 응원에 큰힘을 입었던 아빠는 씩씩하게 운전대를 잡고 여행지로 출발하게 되었다. 이번 여행이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 ..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