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Under the boardwalk - The drifters1 동반자가 되어준 노래들 동반자. 나와 함께 평생을 살며 살아갈 사람을 듯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 동반자와도 같은 아름다운 멜로디가 당신의 가슴에 살포시 내려 앉을 노래를 선별 해 보았다. 어떤 곡들이 있는지 한 곡씩 설명과 더불어 들어 보면 듣는 느낌도 한층 흥이 살아 날지도 모른다. 아름다운 그들의 노래, 아니 우리들의 노래가 여기에 있다. I would walk 500miles by The Proclaimer 프로 크래이머가 들려준 "I would walk 500miles (난 500마일이라도 기꺼이 갈꺼야)" 라는 곡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 뭐든 못하리라는 옛말처럼 사랑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곡이자, 한 남자가 그녀를 위해서라면 인생을 걸고 함께 해주겠다는 다짐이 담겨진 노래였다. 그래서인지, 미국에서는 종종 결혼 피로연때.. 2016.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