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hnny Nash—“I Can See Clearly Now“1 삶의 소중함이 전달되는 곡 미국의 미시간주에 거주하는 드레버 설리반이라는 15살된 청소년이 2015년 11월 13일 심장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그의 부모는 페이스 북을 통해서 아들의 새로얻은 삶에 대해서 감사하며, 심장을 기증 한 분에게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트레버의 아버지 필립은 장기기증을 통해서 새로운 생명을 얻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장기 기증을 권장 하는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여기에 트레버의 감동적인 새 삶은 얻은 그 순간을 비디오로 녹음한것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트레버는 ABC뉴스를 통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I really like the video, actually," Trevor told ABC News today. "I think it's really cool and I wish everyone in t.. 2016.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