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WOLNATION - I´m On Fire1 영화보다 더 멋졌던 OST(Fifty Shades of Grey OST) 영화를 보게 되면 영화 보다 영화에 흘러 나오는 음악에 더 반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오늘 소개할 영화 음악은 바로 영화의 배경 음악이 너무나 멋졌던 영화의 곡을 소개할까한다. 50가지의 그레이라는 영화는 책이 먼저 나왔고 그 후에 영화로 만들어진 케이스다. 하지만, 영화는 실패작이 되고 만다. 멋지게 만들 수도 있었던 영화를 포로노 영화로 둔갑하게된 사연이 뭘까. 배우의 호흡이 맞지를 않았다. 배역을 맡았던 두 남녀 주인공은 한 마디로 그냥 주어진 배역이기에 참여 했던 영화였던것 같다. 그것으로도 충분치 않은것이 영화의 남녀 주인공이 배역에 충실치 못했던 영화였다. 대중들은 느낀다. 그들이 정말 배역을 사랑하고 빠져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말이다. 그들의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서로의 배역이 그렇게 싫었다.. 2016. 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