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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이4

300 puzzles pieces:퍼즐 맞추기 게임 오늘은 나린이의 퍼즐게임을 가지고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이렇게 함께 했다.퍼즐 300개 맞추기는 식은죽 먹기라고 하셨던 남편님 시작한지 15분만에 완성했다. 퍼즐을 마추어 가는 과정을 지켜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퍼즐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지켜 보시던 아폴로님도 함께 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그는 이렇게 하염없이 쳐다만 보고 있었다. 제일 먼저 하는것이 이렇게 퍼즐 그림의 틀을 만드는 일이였다. 이렇게 하나씩 원본 그림을 보면서 맞추어간다. 이렇게 완성 된 퍼즐 300개의 모습이 참 예뻤다. 가족과 만든 퍼즐게임은 재미있는 게임이였고 서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우리 다음에도 다시 퍼즐놀이 하자. 2019. 1. 17.
Pretty Sawyer and Narin:예쁜 소여와 나린이 우리막내는 일요일날 교회에서 유아반의 도우미로 나섰다. 편안하게 아이를 볼 수가 있었다. 예쁜 아가는 소여라는 이름의 청년부 목회자님의 따님이였다. My youngest daughter stepped out of church on Sunday to help in the infant's class. I could watch the children comfortably. A pretty baby, Sawyer, was the daughter of the youth pastor. 이제부터 소여의 치명적 매력에 빠지게 될 사진 퍼레이드가 시작된다. From now on, a photo parade will begin, in which you will be mesmerized by the little girl. .. 2019. 1. 1.
Family photo:가족사진 오늘 J. C. 페니에 가서 가족사진을 찾았다. 크리스마스때가 오면 가족 사진을 찍는 것이 가족의 행사처럼 다가 왔었다.오늘의 가족사진은 새로운 식구가 늘어 났다. 한울이가 작년에 결혼하고 부인과 나란히 앞 자석에 앉아 있었다. 사랑스런 아들녀석 이제는 다 커서 성인이 되어 부모 곁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려 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대견함으로 다가 왔다. 사진을 찍을 당시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렇게 연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사진사는 자리 위치 선정을 하는데, 한울이와 며느리를 따로 서게 했었다. 그걸 보던 한울이가 한마디 했다. ㅋㅋㅋㅋ 저기요.. 제 부인이에요. 하하하 제 옆에 있게 해주세요. 헉.. 어머나.. 전 누나 동생 사이인줄 알았어요. 못 알아 봐서 죄송해요. 하하하 사진을 찍는데 부인하고 따.. 2018. 12. 18.
Thanksgiving Day: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날 앨라바마의 남편의 형님집을 방문했다.On Thanksgiving Day, I visited my husband' s brother 's house in Alabama. 일년에 한번씩 가족끼리 모이는 자리는 행복한 만남이 되었다.Once a year, the place where the family gathered was a happy encounter. 나린이는 새로운 고양이 친구를 만났다.Narin met a new cat friend. 큰동서가 추수감사절 식사를 준비하고 계셨다.My sister - in -law were preparing for Thanksgiving meal. 미소를 짓고 있는 조카의 모습이다.This smiling figure is my niece. 맛있는 추수감사절.. 201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