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아라3

Visiting the Community college:전문대학교 방문한 아라 아라와 함께 다녀온 이곳의 전문대학교를 방문했다.신입생들은 학생회관에서 접수를 받는다고한다. 아라는 대학교 과정을 이곳에서 세개정도 과목을 수강하려고 왔었다.직접 등록하고 다 마치기는 했으나 카운셀러와 대화중에 아직 무엇을 할지 결정이 서지 않았던 아라였다. 그래서 다음날 와서 수료과목을 신청하겠다고 말하고 집으로 향했다. I visited the community college where I went with Ara. Freshmen submit applications at the student center. Ara came here to take about three college courses. She registered and finished, but, in conversation with the.. 2019. 1. 8.
2018년 마지막날 풍경 2018년이 아쉬운건지 아니면 나비상전님은 지정석에 누워서 미모를 뽐내고 있었다. 짠...우리는 이렇게 마시는것을 준비 했다우. 아라는 키가 작아서 아빠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렇게 와인잔을 꺼내고 계신 남편님이였다. 저도 와인잔 하나 주삼. 아라씨 그만 마셔요. 술취해요!..아차..술이 아니라고요?? 아 쥬스를 마신거로구나. 웃지마시오. 그럼 정든다오. "니들만 입이냐. 못땐것들. ㅠㅠ 난 잘란다." 이라고 상전님은 말했다. 나도 주삼!! "흥! 못땐 인간들아 잘 먹고 잘 살아라!" 라고 아폴로님도 역정을 내셨죠 ㅋㅋㅋㅋ 남편님의 뉴이얼스 이브 전주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그가 말했다. 우리 아라는 행복했다 아니 모두가 행복했다. 새해 복이 받으시고 축복된 하루를 보내세요. 2019. 1. 2.
Family photo:가족사진 오늘 J. C. 페니에 가서 가족사진을 찾았다. 크리스마스때가 오면 가족 사진을 찍는 것이 가족의 행사처럼 다가 왔었다.오늘의 가족사진은 새로운 식구가 늘어 났다. 한울이가 작년에 결혼하고 부인과 나란히 앞 자석에 앉아 있었다. 사랑스런 아들녀석 이제는 다 커서 성인이 되어 부모 곁을 떠나 새로운 가정을 꾸려 가고 있다. 한편으로는 대견함으로 다가 왔다. 사진을 찍을 당시 에피소드가 있었다. 이렇게 연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사진사는 자리 위치 선정을 하는데, 한울이와 며느리를 따로 서게 했었다. 그걸 보던 한울이가 한마디 했다. ㅋㅋㅋㅋ 저기요.. 제 부인이에요. 하하하 제 옆에 있게 해주세요. 헉.. 어머나.. 전 누나 동생 사이인줄 알았어요. 못 알아 봐서 죄송해요. 하하하 사진을 찍는데 부인하고 따.. 2018. 12. 18.